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살리기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성라자로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은 한 목소리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12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한 헴프 대량 재배 및 산업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이를 구체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헴프 산업은 농업과 바이오·식품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연천군의 지역 여건과 DMZ 인접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이 제안한 이번 사업은 농민이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해 헴프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이를 지역 내 가공·연구·산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이 실현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그린바이오 및 식품 산업 기반 강화 ▲접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의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여주시 10개 장애인 복지 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과 직접 만나 작은 정성을 나누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장애인 단체 및 복지 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설에도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박시선 부의장, 경규명 의원, 이상숙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 박두형 의장은“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오늘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귀담아 듣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월 12일,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 앞 쇼핑몰 크로앙스 1층에서 ‘설 명절 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총 50가정의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하여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배부해 광명전통시장에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의 ‘사계절사랑나눔지원사업’을 통해 과일 박스 5kg를 함께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음식과 평소 즐겨 먹던 간식 등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맞춤형지원사 오◯영님과 함께 행사장에 방문한 장애인 당사자 이◯화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장을 보러 나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나와서 마음이 놓입니다. 직접 고른 음식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시장에 나오니 설 명절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이렇게 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이 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회’를 열고 위원 위촉과 주요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강화하고, 대형 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 및 계약체결 방법 등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변호사와 세무사, 건설기술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전직 공무원 13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시가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 및 용역 계약을 대상으로 심의를 맡는다. 입찰참가자 자격제한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는 물품 계약 1건과 용역 계약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입찰참가자격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청렴방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등 지역 교육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는 학생들이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 맞춤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 교육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모든 학생이 교육 여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교육 안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의 조직 결속을 다지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재향군인회 강명원 회장, 안보보훈단체장, 3901부대 1대대장, 지역동대장, 이천시향군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이상욱 회장은 재임 동안에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임 박성만 회장은 앞으로 이천시 재향군인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안보의식 함양과 회원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시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상욱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박성만 신임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와 이천시를 지켜오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율면 이웃사랑봉사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에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사대원들은 정성껏 사골국, 잡채, 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오랜 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사골국과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다양한 전을 준비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율면 이웃사랑봉사대 이경숙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반찬 봉사 활동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복지자원 연계와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맞아 에스제이팜과 함께 샐러드 채소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포동에 위치한 자동화 스마트팜 ‘에스제이팜(SJ FARM)’은 신선하게 재배한 샐러드 야채 100박스(금 13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솨라트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 4곳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철 에스제이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 따뜻한 나눔으로 동참해 주신 에스제이팜에 깊이 감사드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평내동 체육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체육회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순상)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반성숙 회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평내동 체육회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내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