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는 29일 공립 대방시그니처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1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9월 어린이집 원내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명화 원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와 7세 원아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화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는 29일 ㈜양주푸르네물류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0포(1,9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민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푸르네물류는 2024년 11월에도 백미 10kg 1,0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성민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푸르네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푸르네물류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비전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는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필수의료 인프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고난도 중증질환·희귀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도시 공간 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재편한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다핵화된 도시 구조의 중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도심의 역동적인 변화를 위한 거점 개발도 본격화한다. 와부읍 덕소 지역에는 19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9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협의회장(남양주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이 논의됐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1월 29일 연천 발령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AIDed(에이드) 멘토링 운영 협의회’를 연천교육지원청 수레울관에서 진행했다. 정서적 도움(AID)와 직무교육(education)을 결합한 연천교육지원청의 AIDed(에이드) 멘토링 프로그램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 강화 ▲공직 문화 및 조직 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소통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규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멘토링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멘토와 멘티 간 상견례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멘토링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전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신규공무원이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은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총사업비 약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해당 부지는 경사면에 조성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체 면적과 폭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며, “무리하게 18홀 규격에 맞추다 보니 페어웨이가 지나치게 좁아져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손세화 의원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손세화 의원은 ▲소흘체육공원 내부의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최대 135명 수용 계획 대비 턱없이 부족한 42면 규모의 주차장 ▲파크골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코스 설계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일산3동, 대화동)이 대표발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결의안'이 29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3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2년 5개월이 넘도록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여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수진 의원 주도로 추진됐다. 김수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의 철도망이 여전히 서울 중심의 동서 축에만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남북 축 연결망의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매일 자유로, 도심 간선도로 위에서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해 원안가결된 이번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즉시 송부되어 고양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게 된다. 김수진 의원은 의결 직후 “오늘 촉구 결의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무한상상 자원봉사 실험실' 1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무한상상 자원봉사 실험실'은 환경 정화, 우범지역 순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사업의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 1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 발전·홍보 ▲사회복지 ▲탄소중립 ▲지역안전 ▲자유주제 등 총 5개 분야로, 심사를 통해 총 4개 자원봉사단체를 선정하여 각 단체별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1차 지원사업이 자원봉사단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26일부터 의정부시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신규 ‘한우리 가족봉사단’ 모집을 시작했다. 한우리가족봉사단은 2005년부터 약 18년간 운영되어 온 대표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년 신규 가족을 모집해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활동, 탄소중립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의 가족봉사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번 한우리가족봉사단 모집은 의정부시 거주 가족 증가에 따른 봉사 수요 확대에 맞춰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나들이 지원, 어르신 보조활동, 안전체험, 연탄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정부시 거주 가족은 오는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걸 이사장은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시작하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한우리 가족봉사단이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부모에게는 삶의 보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27일 재단의 연간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2026년 연간 사업설명회'에 시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의 정책 방향과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질문과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질문을 듣고, 사업에 담다”라는 소주제 아래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서는 재단 전 부서의 핵심 사업이 소개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단 정책 방향과 사업 참여 방법, 지역 학습 현안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들은 각 질문에 대해 사업 취지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궁금했던 사업 내용을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며 “시민 의견을 실제 사업에 반영하겠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