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월 27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신장2동 단체 연합 주관으로 ‘2026년 신장2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신장2동 단체 연합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 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일부터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프로그램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순도순 기억다락방’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미이용자(장기요양 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회당 3시간씩 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와 노인우울척도 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도 체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치료, 통합인지 프로그램, 원예·공예 활동, 운동 교실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기록한 ‘우리들의 이야기’ 추억앨범 만들기와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따뜻한 동행, 오순도순 나들이’ 등 정서적 교감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치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BMI 25 이상 과체중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교실’ 1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1기는 3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체중 관리,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력운동교실은 아령과 스트레칭 밴드 등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지도와 함께 인바디 측정, 한방 서비스, 영양 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 실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아 비만율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증진센터 전문 인력이 건강·운동·영양 상담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근력운동교실은 과체중 문제를 겪는 지역 주민의 건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 원) ▲입선(각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신속한 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센터(둔야로 9)와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취업역량 교육 ▲정서 안정 ▲일상 회복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역기업 연계 등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도시 경관 개선과 품격 있는 간판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제1회 의정부시 간판디자인공모전’의 우수작들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에 전시한다. 간판디자인공모전은 간판을 단순한 상업적 표시 수단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이미지를 형성하는 공공디자인 요소로 인식하고, 지역 특성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창작간판 부문과 설치간판 부문에서 출품된 작품 중 디자인 완성도, 적합성, 심미성‧창의성, 조화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과도한 시각적 표현을 지양하고 건축물과 거리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는 간판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을 향후 간판 개선사업과 연계해 참고 모델로 활용함으로써 자율적인 간판 문화 개선과 도시 경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작이 일회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돌발적인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3월 3일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 점검과 근무자 격려를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중‧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난 두 달간 16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시는 한북정맥(사패산, 도봉산, 천보산 등)과 수락지맥(수락산, 용암산) 등 산림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강력한 산불 대응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3일 오후 산불 관련 근무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의 고충을 청취했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 예방과 함께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 의정부시에서는 아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일일 순찰을 강화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로당 회원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직접 떡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이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옥순 포천2차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사례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직접 수익금을 마련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로당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증진하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지방세 납부용 통합가상계좌를 기존 2개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농협과 우체국 가상계좌만을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해당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납세자들의 경우 온라인 이체 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중 주요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영업소가 있고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선정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를 통해 이체 수수료 발생과 관련한 고질적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통합가상계좌 서비스는 우선 3월 자동차세 연납분부터 시범 적용되며, 시스템 정비와 고지서 양식 개선을 거쳐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주거래 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선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