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추진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오는 2학기에는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학기 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과서 배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시흥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과서 분류, 학급별 배부, 폐기물 처리 등 교과서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사업 운영 결과,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이 ‘본 사업이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 인력을 통한 교과서 배부 지원으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수업 준비와 학생 맞이에 집중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목양교회(담임목사 공진수) 집수리 봉사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목양교회 공진수 담임목사를 비롯한 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방바닥 교체, 도배, 외부 덮지붕 설치, 침대와 장롱 교체, 외벽 방수, 화장실 계단 설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양교회 공진수 담임목사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양교회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21세기클럽이 지난 3월 28일 수택1동 소재 영풍경로당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 내부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밝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1세기클럽 회원들은 이날 경로당 내부 전반을 정비하며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21세기클럽 유홍열 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이번 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21세기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한 수택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및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호 중인 유기 동물에게 직접 급여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청소년은 “직접 만든 간식을 동물들에게 나눠주며 생명을 돌보는 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동물 보호 관련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 보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와 구리시반려돌봄센터는 유기 동물 보호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7일 수택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청소년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기본자세 ▲1365 자원봉사 포털 활용 방법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연계 안내 ▲봉사활동 참여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봉사활동에 앞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자원봉사 활동 방향과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보다 의미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봉사 시간을 채우려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참여로 이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적합한 봉사 분야를 찾아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환경보호 및 친환경 생활실천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협의회는 시민들이 사용 후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를 보다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구리시 관내 주요 지점에 접근성을 고려한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했다. 또한 아차산 등산로 일대에서는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푯말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안내 문구를 부착해 자연 훼손을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병연 회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폐건전지 분리배출과 자연보호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무궁화 바로 알고 사랑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과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무궁화 묘목 400주를 직접 심으며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접하고 가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상복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구리도시텃밭 개장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텃밭 선정자와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텃밭 운영 기준과 계절별 재배 품목, 친환경 재배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4,520㎡ 부지에 총 226구획(구획당 약 6평) 으로 조성됐으며,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초·중학교에 별도 4구획을 배정해 학생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1구획당 3만 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 텃밭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공동체 형성과 환경개선, 시민 정서 안정에 이바지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도시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9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구리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순찰대는 지난 3월 22일 실시한 선발심사를 통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4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순찰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경찰서의 순찰 활동 교육과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순찰대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순찰대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반려견 순찰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이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지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날 위원회는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의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와 기반 시설의 확보, 그리고 개발의 경제성 등 4개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핵심 주제로 연천군의 청사진이 심사위원들에게 설명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평화 관광의 거점으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친환경 그린바이오 산업과 물류 인프라를 융합하여 실질적인 경제 효과 창출과 향후 이를 기반으로 경제 공동체로까지 확산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강점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은 4만 2천여 연천군민의 염원과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연천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