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교육 프로그램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모종 심기와 병충해 방제 등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직접 재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광주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 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실시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돼 올해 제13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광주시 전역에서 지역 농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해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편하G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봄을 맞아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버스정류장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수실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주민들과 직능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마을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All Live 희망 나눔 마을’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장항2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함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도모했다. 이번 기부금은 약 47만 원으로,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건물 내 설치된 모금함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이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장항2동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는 지난 2022년부터 ‘All Live 희망 나눔 마을’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꾸준히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방문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8일 봄을 맞이해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도로변 오염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당일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단독·다가구 주택 단지 골목길, 알미공원,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봄맞이 대청소는 계절 변화에 따른 환경 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진행되는 클린데이를 맞아 진행됐으며, 마을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인근 중앙로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한 초기상담을 진행하여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고양시협의회 주관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겨우내 묵은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송’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됐다.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보행이 불편한 가구▲세탁기가 없거나 세탁기 조작이 어려운 가구 ▲세탁 시설 이용이 어려운 가구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불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물으며 생활환경, 건강 상태, 복지 욕구 등을 확인했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개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혼자서 세탁하기 어려웠는데, 묵은 이불도 깨끗해지고 개운한 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불 빨래와 같은 일상 업무가 취약계층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