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제24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10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장, 자원봉사 관련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 그리고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 온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 봉사단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활동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 올해의 봉사자 시상, 공로패 전달, 우수봉사자 시상, 오산천사 인증패 전달 등이 이어졌다. ‘2025년 올해의 봉사자’에는 김동준 봉사자가 선정됐고, 동자봉이 상은 ▶김춘자 ▶이희우 ▶조근호 봉사자가 받았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유공 장관 표창은 정호순 봉사자, 경기도지사 표창은 ▶강영순 ▶박지효 ▶손미순 ▶윤상은 ▶이정옥 봉사자가 각각 수상했다. 오산시장 표창은 ▶강진화 ▶공철순 ▶김선기 ▶김영희 ▶김유경 ▶김진 ▶박명숙 ▶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적절한 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주민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8일 오산로컬푸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약 100만 원 상당의 삼계탕(900g) 90개와 귤 4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파로 영양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계선 오산로컬푸드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로컬푸드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카페 안녕에서 특화사업 ‘행복담은 화실’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청자 색칠하기’ 체험으로 운영됐으며, 행복담은 화실 강사 정은경 강사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눈사람 인형 작품을 어르신 1인당 2개씩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창작 활동이 이뤄지도록 도왔다. ‘행복담은 화실’은 매월 1회 운영되는 신장2동의 대표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1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은영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명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은경 강사는 “매월 어르신들과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창작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대원2동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이가네 한식전문과 함께 ‘대원2동 착한날개 9호점’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소영 동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및 위원, 이정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인증스티커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나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가네 한식전문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제육볶음을 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소영 대원2동 동장은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착한날개 나눔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가네 한식전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착한날개 오산’은 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후원 사업장을 의미한다. 대원2동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산드림봉사단에서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인 ‘드림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전문 헤어디자이너를 포함한 봉사자 8명이 참여해 어르신 15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드림봉사단은 지난해에도 중앙동 어르신을 위한 미용 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청춘 시 쓰기 ‘오글오글’, 테라리움 만들기 ‘드림테라피’ 등 어르신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은정 단장은 “단원들의 재능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정성 어린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주신 오산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만 8,588건, 총 83억 3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납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를 소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각각 1/2씩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을 이미 선납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연세액 10만 원 이하)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고지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김성주 오산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세액 45만 원 이상일 경우 월 0.66%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 인권지킴이단 22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시설 환경, 돌봄 서비스, 사생활 보호 체계, 학대 예방 관리 등을 점검하는 시민 참여 조직이다. 시설 종사자 면담, 서비스 관찰, 어르신 의견 청취 등 실제 생활과 맞닿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시설과 협력하여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존엄성과 안전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인권지킴이단의 활동이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 인권지킴이단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시설 환경 개선, 인권교육 강화, 학대 예방 시스템 보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노인복지 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 이후에는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인권지킴이단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교육을 진행하여 어르신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지난 9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2025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진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 의식 확산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도 주요 활동을 돌아보며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오산시지회 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자유수호와 통일 의식 확산에 기여한 회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가 애국심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일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영일 지회장은 “자유의 가치와 올바른 국가관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신건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헌을 격려하고, 노인회를 대표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신건호 명예시장은 위촉 당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시니어클럽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명예시장은 “오산시 어르신을 대표해 시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오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을 명예시장으로 모시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열린 시정을 통해 더 나은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매월 각계각층의 시민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 현장을 체험하도록 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