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일산3동, 대화동)이 대표발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결의안'이 29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3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2년 5개월이 넘도록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여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수진 의원 주도로 추진됐다. 김수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의 철도망이 여전히 서울 중심의 동서 축에만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남북 축 연결망의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매일 자유로, 도심 간선도로 위에서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해 원안가결된 이번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즉시 송부되어 고양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게 된다. 김수진 의원은 의결 직후 “오늘 촉구 결의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무한상상 자원봉사 실험실' 1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무한상상 자원봉사 실험실'은 환경 정화, 우범지역 순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사업의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 1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 발전·홍보 ▲사회복지 ▲탄소중립 ▲지역안전 ▲자유주제 등 총 5개 분야로, 심사를 통해 총 4개 자원봉사단체를 선정하여 각 단체별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1차 지원사업이 자원봉사단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26일부터 의정부시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신규 ‘한우리 가족봉사단’ 모집을 시작했다. 한우리가족봉사단은 2005년부터 약 18년간 운영되어 온 대표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년 신규 가족을 모집해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활동, 탄소중립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의 가족봉사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번 한우리가족봉사단 모집은 의정부시 거주 가족 증가에 따른 봉사 수요 확대에 맞춰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나들이 지원, 어르신 보조활동, 안전체험, 연탄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정부시 거주 가족은 오는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걸 이사장은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시작하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한우리 가족봉사단이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부모에게는 삶의 보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27일 재단의 연간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2026년 연간 사업설명회'에 시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의 정책 방향과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질문과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질문을 듣고, 사업에 담다”라는 소주제 아래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서는 재단 전 부서의 핵심 사업이 소개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단 정책 방향과 사업 참여 방법, 지역 학습 현안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들은 각 질문에 대해 사업 취지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궁금했던 사업 내용을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며 “시민 의견을 실제 사업에 반영하겠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방부 산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를 권고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혼란을 차단하고 국방부와 포천시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는 배치 당시 지역사회 내 격심한 찬반 논쟁과 갈등을 야기했음에도, 포천시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이를 감내하며 협조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안보와 미래 전략을 이유로 배치를 강행하더니, 이제 와서 정책 환경 변화를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책임을 지역의 몫으로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포천시의회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부대 폐지가 아닌, 그동안 포천시민이 겪어온 희생에 대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보상 대책 마련 ▲폐지에 따른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의회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포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이 공동 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2년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이 인력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행 제도는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거나 복수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에 따라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업무의 깊이와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과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 심화를 저해하며, 이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도 설계의 구조적 모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은 종목 특성과 현장 여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안전성과 경기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라고 비판하며, “이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 및 규칙안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 관련 3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업무보고 1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협의안 1건, 보고안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둘째날인 4일부터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2026년도 광주시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다. 6일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2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첫 임시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기반으로 민심을 청취하고, 중단없는 광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소방서는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하나로, 오는 2월 13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ZERO 참여형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말로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실천 중심의 참여형 활동이다. 파주소방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챌린지를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평소에도 스스로 조심하는 분위기를 조직 내에 확산하고 있다. 챌린지를 위해 제작된 폼보드에는 ‘음주운전 ZERO! 생명을 지키는 약속’, ‘술잔 대신 안전, 음주운전은 NO’ 등 문구가 담겼으며, 각 부서장은 부서원들과 함께 해당 폼보드를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다. 촬영한 사진은 ‘파주소방서 업무공유방’에 게시되며, 다음 부서를 지목해 챌린지 참여를 이어간다. 실천 다짐 문구도 함께 첨부해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고 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캠페인을 통해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은 29일 취약계층을 위해 663,000원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40명의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정현희 원장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기부의 효능감의 경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금미경 동장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응원하고 아이들의 따뜻한 동행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에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추진될 예정이다.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위해 위례동을 방문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