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고령·홀몸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 예방과 생활밀착형 안부 확인을 위해 ‘지니 반려식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니(JINWI)’ 브랜드 특화사업의 세 번째 장기 프로젝트로,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 돌봄과 일상 속 안부 확인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관내 홀몸 및 고령 취약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병충해가 적고 관리가 쉬운 풍란 반려식물 꾸러미를 제작·전달하고, 어르신이 식물에 직접 이름을 붙이는 ‘지니와 함께 자라는 나의 00식물’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애착과 돌봄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식물 관리 안내문과 관찰일지를 제공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식물 상태와 함께 건강 및 생활 변화를 점검한다. 또한 이상 징후 발견 시 진위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어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3월 30일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길리 1284-8번지 세인트캐슬 일원 유휴공간에 주민 참여형 ‘행복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되기 쉬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공유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민관이 협력하여 직접 심기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천을 울타리로 활용한 구간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입체감을 살렸고, 에메랄드그린을 중심으로 한 구간은 안정감 있는 녹색 공간으로, 라임라이트 수국을 활용한 구간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부지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구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꽃과 나무를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꾸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정원을 완성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행복정원을 통하여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기 바라며,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조성한 행복정원 유지관리에도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청 주최 ‘평택시 보건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 설명회는 매년 공문으로 개별 안내되어 파악이 어려웠던 다양한 보건사업을 한자리에서 총괄 정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소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먼저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과 함께 필수 추가접종 항목을 안내했다. 특히 4~6세 추가 예방접종 4종 백신(DTap 5차, 소아마비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과 11~12세 추가 예방접종 3종 백신(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 / 여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무교육 대상자인 보건교사 등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평택시 약사회와 함께하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소개하고, 시 특화사업인 ▲제1형 당뇨병 환자(만 19세 미만) 연속 혈당 측정기 구입비 지원과 함께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과적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365일 24시간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평택시민 전용 정신응급 병상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평택경찰서, 평택·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용인정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병상 1실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타해 위험으로부터 신속하게 시민을 보호하고자 공공병상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병상 확대로 더 신속한 입원이 이루어져 정신질환자의 적기치료 유도 및 만성화를 방지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공병상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신응급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PM)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관·경으로 구성된 ‘제5차 안양시 공유 자전거·PM 실무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현장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기술 기반의 관리 체계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자전거·PM 인공지능(AI)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보도 위에 무단 방치된 기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업체에 즉각 알림을 보냄으로써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신고 홈페이지’도 마련한다. 올 하반기 구축에 착수해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용자 편의와 보행권 확보를 위한 세밀한 공간 가이드라인도 시행된다. 시는 평촌중앙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저탄소·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광명마을냉장고(연서로 10)’에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철산2동 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세 마을사업인 ‘탄소그린데이 음식 만들기’ 교육 일환으로 마련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음식을 직접 만들며 탄소중립 가치를 배우는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만두와 단호박 스프 20인분은 지역 내 나눔 플랫폼인 광명마을냉장고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 보호와 복지를 결합한 주민 주도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심국섭 회장은 “친환경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참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큰 사랑으로 승화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2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와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광명7동 일대 곳곳을 돌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노면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정숙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솔선수범한 회원들이 큰 힘이 된다”며 “깨끗해진 거리가 주민들에게 새봄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와 임진각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견학해 마을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위원들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에는 파주시 광탄면의 벽초지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이동해 곤돌라 탑승과 캠프그리브스(옛 미군 기지) 견학을 이어갔다. 일정 후 위원들은 현장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신규 마을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미 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사례로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광명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에서 신규 통장을 위촉했다. 광명1동은 지난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신규 통장을 공개 모집했다. 대상은 지난해 미위촉한 트리우스광명(11통)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12~23통) 등 총 13개 통이다. 이번 모집에는 26명이 지원해 열띤 관심을 보였으며, 통장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11, 12, 13, 16, 18, 20, 22통)을 선발했다. 미선발된 6개 통에 대해서는 향후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주요 단체원 모집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숙자 동장은 “새롭게 거듭난 광명1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통장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적극 행정 통로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