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6월 23일 안성시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을 방문해 ‘2025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6월 27일까지(일부 상권은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8곳에서 소비촉진 페이백 행사로 해당 기간 내 구매 후 영수증을 환급처에 제출 시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 사은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2025년 안성시 전통시장 특화음식 경연대회’ 최우수상 점포(점포명: 아오츠키)를 방문해 격려했으며, 시장 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통큰세일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10만 원 결제 시 기존의 충전 할인 10%, 페이백 20%,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디지털 환급 10%까지 총 40%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안성시민들의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로 내수부진으로 인한 어려운 상권들이 활기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월 23일 3대 기관장(안성시장, 안성경찰서장, 안성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의 점검과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금년도 기상전망 및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사항 ▲폭염 대응 체계 운영방안 ▲여름철 취약계층(노인, 아동 등)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3대 기관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각 기관에서는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대 기관장이 참여하는 시민안전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 모색하는 등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6월 23일, 안성맞춤랜드 내에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 ‘같이파크’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첫 번째 전용 공간 개장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반려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견 펫티켓 교육 ▲개장식 및 기념사 ▲반려견 운동회(어질리티) ▲반려생활 기초교육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같이파크는 2024년 11월부터 약 2억 2,81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 위쪽 약 4,320㎡(1,307평) 규모로 조성된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첫 반려견 놀이터다. 그동안 안성맞춤랜드는 접근성이 우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아 반려인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지만, 반려견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안성시에는 등록된 반려동물이 1만 4천 마리에 이르고, 관련 사업장도 100개소 이상으로 증가세에 있어 반려문화 확산과 시설 보완이 요구돼 왔다. 같이파크는 이러한 반려인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중남미의 스위스로 불리우며 지속가능발전의 모범국가로 자리잡은 코스타리카를 방문하고,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 및 관계부처 장관 등을 만나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의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지방정부 대표단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혁신정책을 펼쳐온 한국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 협의회 회장인 경기 안양시 최대호 시장,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경기 광명시 박승원 시장, 그리고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한국의 지방정부를 대표하여 지방정부 외교를 수행하게 된다. 지방정부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 코스타리카의 지속가능 발전 정책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스테판 브루너(Stephan Brunner)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을 예방하고,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적 경제, 생태중심 지역정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17년부터 코스타리카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협의회가 이재명 정부 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7일~20일 2025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00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치매예방교육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예방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 예방법 및 치매예방 체조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으로 이웃과 더불어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됐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폭염예방·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 수칙 전달과 혹서기 물품 지원, 활동 고충 건의 사항에 관한 의견 수렴 등,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여름철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하시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환경정화봉사,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분야에서 총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계절의 편린展’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복지관 교육문화 힐링스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어반스케치’ 수업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이 계절 속 일상을 자유롭게 표현한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계절의 편린’이라는 전시명처럼, 참여자들은 각자가 바라본 계절의 한 장면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림이 처음인 분부터 열정 있는 지역 어르신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정서적 힐링과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박희열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성장이 담긴 여정이자 공동체 안에서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라며, “많은 분들이 들러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2학기 교육문화 힐링스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안성종합사회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거주 중인 중도입국 및 다문화 배경의 외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레인보友-북.잇(책으로 잇다, Booked it)’ 사업을 운영한다. ‘글로벌레인보友-북.잇’은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청소년들에게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 자아정체성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7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회의 만남을 통해 ‘작문’, ‘그림’,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나가며 이 과정을 통해 유사한 경험을 가진 또래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완성된 책은 10월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외국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내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2025년 7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지난 6월 18일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과 그 가족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다각적 협력을 통해 다문화시대의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며, 다문화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두 기관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조인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 이해와 청소년 지도 전략으로 다양한 맞춤형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옥식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안성시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1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가족봉사단 20기와 함께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가족 단위로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8가구 26명이 참여했으며, 4D 재난 체험 영상 시청과 더불어, 경기소방 역사 사료관을 관람하며 재난 대응에 대한 역사적 이해도 함께 넓혔다. 연령별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은 ‘어린이 안전 동화마을’에서, 중·고학년 아동 및 성인들은 생활·산업·교통안전 체험관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 중심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다중밀집상황 대응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초등학교 저학년 한 아동은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는 한 발도 움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2동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1일, 아양2호 근린공원(아양도서관 옆)에서 ‘놀Go, 웃Go, 안성愛(애) Go’라는 제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고장터, 떡 만들기, 유도체험, 제기차기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웃음과 활기가 가득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안성사랑 OX 퀴즈’는 안성시 인구, 지역 문화재 등 상식 문제와 더불어 댄스타임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기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상훈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에서 30일 ‘꼬마거북이 놀장·보부상마켓’이 열렸다. ‘키즈 워터파크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 게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거북시장 경제야! 놀장’ 코너는 MC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꼬마 거북이 보부상 마켓’에서는 장안문거북시장의 역사성과 ‘영화역’을 반영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보부상 복장을 한 진행요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물건 판매 체험,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챌린지 게임도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장안문 거북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음악공간‘뮤트’는 지난 8월 23일 음악축제 '청청, 좋지아니한가_뮤뮤페'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335명의 청소년·청년 및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소년·청년 밴드 7팀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체험부스 8개, 미션활동 3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음악공간‘뮤트’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청소년·청년 아티스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수원시 대표 청소년·청년 문화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청소년·청년,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공무원들이 모여 화합하는 ‘제23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체육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시 18개 경기 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에서 온 공무원 선수단과 응원단 등 4500여 명(32개팀)이 참가했다. 축구, 테니스, 탁구, 볼링, 족구, 야구,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은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시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셔플댄스와 무예24기 공연이 펼쳐졌으며, 선수대표 선서와 함께 대회 선언이 이어졌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의 개최지로서 경기장 제공, 교통 안내, 선수단 편의 지원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했다. 또 수원시 선수단 15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다른 시군 선수단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더 좋은 지방정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30일 화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수원화성기 전국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대회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대회에서 모두가 그간 갈고닦은 실력 후회 없이 펼치고, 경기 후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둘러보며 수원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족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선수 5명 전원이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벤치프레스부 남자 –65㎏급) 금메달 3개 △김규호(벤치프레스부 남자 –80㎏급) 금메달 3개 △나용원(벤치프레스부 남자 –88k㎏급) 금메달 3개 △박채연(벤치프레스부 여자 –61㎏급) 금메달 3개 △정연실(벤치프레스부 여자 –73㎏급)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총 금메달 15개를 거머쥐었으며, 특히 박광열 선수는 남자 벤치프레스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무더위에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단이 평택시의 명예를 빛냈다”라며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