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두빛이웃’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연말과 새해를 앞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과 부식류를 지원하는 이번 나눔 사업은 저소득 다자녀 7가구와 독거어르신 8가구 총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파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시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이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여 매년 3월·9월 연 2회 부과되는 부담금이며, 연납 신청 시에는 연 2회 해당하는 금액의 10% 감면된 금액으로 일시 납부가 가능하다. 이번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이며, 해당 기간 내에 소유권 이전, 폐차․말소 혹은 주소지 이전 예정이 있는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납 신청은 1월 중 위택스 인터넷 신청 및 구청 환경위생과 유선 신청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시중 은행 및 가상계좌, 신용카드 또는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1월 3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송죽동 소재 엑티브아이티(주)가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안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엑티브아이티(주)는 매년 꾸준히 장안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변함없이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류수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엑티브아이티(주)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행사로,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퍼스트 위너 MTA 능실태권도장에서는 12월 한 달가량 원생들의 햇반, 라면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 퍼스트 위너 MTA 능실태권도장 남성은 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정했고, 소식을 들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둘씩 기부의 손길을 전하며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렇게 모인 햇반 214개, 라면 83개는 26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한부모, 독거노인, 저소득 1인 가구 등 규칙적으로 식사를 챙겨 먹기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원생은 “작더라도 용기를 내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누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연말에 기부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명가네순대국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10kg) 10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명가네순대국은 2021년 7월부터 서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순댓국 10인분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가게이다. 명가네순대국 명성순 대표는 “연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가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서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명가네순대국 명성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웅진스마트올 클래스는 지난 24일 이웃을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300,000원을 서둔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24일 공부방 ‘서둔 웅진스마트올클래스’와 사회적 협동조합 ‘더불어숲공교육’공동 주최한 어린이 플리마켓에서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우리 모두 나누는 삶, 경제를 배우며 환경을 지켜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호초 4・5학년 학생 8명이 참여하여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서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혜경 선생님은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수익금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환경・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판매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그 돈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서둔동장은 “학생들이 플리마켓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어 주어 뜻깊다”며 “따스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통장협의회는 주민들과 함께 수거한 종이팩으로 교환받은 휴지와 종량제봉투를 전량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평동 통장들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수거 활동에 참여하고, 수원시에서 제공한 보상품인 휴지와 종량제봉투를 모두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다. 평동 통장협의회 이능자 회장은 “종이팩 분리배출은 작은 실천이지만, 모이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보상품을 나누는 대신 이웃과 나누는 선택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평동 행정복지센터 김명숙 동장 또한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된 휴지와 종량제봉투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며, 평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0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소재한 수성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65포를 후원했다. 수성교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사랑의 쌀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성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2025 송구영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소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구영신 음악회’가 펼쳐질 화성행궁 광장 옆 여민각에서는 새해맞이 경축 타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의 사계절 풍경과 식물 보전 활동을 담은 ‘2026년도 탁상달력’을 제작했다. 수원시는 달력을 전국 수목원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수목원의 사계절 전경과 전시온실의 이국적인 분위기 등을 사진으로 담았다. 수원시 자생식물인 ‘히어리’와 멸종위기식물 ‘해오라비난초’의 개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국 수목원과 관계 기관과 자료를 공유하며 협력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