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대신면분회는 지난 14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분회 임원진과 각 마을 경로당 회장·부회장·총무 등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도 대신면분회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내실화와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노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대신면 지역 특성에 맞춘 노인복지 프로그램 확대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 회원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규훈 분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임원진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흥천면은 지난 1월 12일 외사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폈다. 이번 상담소는 외사2리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 및 현장 신청·접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노인돌봄 및 노인일자리 상담 ▲흥천농협 주관 찾아가는 이동이미용 서비스 등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흥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25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간소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구청 개청에 앞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으로, 어르신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구청 개청 및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특성 및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동부권역 6개소에서 운영됐던 것에서 병점1동·병점2동·반월동·진안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점권역 4개소로 조정해 운영한다. 동부출장소는 지난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완화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PC)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준의 92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병점구청 출범을 맞아 교육 명칭을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으로 변경하고, 교육 시작 시기도 1월로 앞당겨 연말까지 이어지는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교육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교육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체계적인 성인 문해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육은 시민의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대상 학력 인정 문해교육 ‘가나다학교’와 비문해자 학습 모임(화성시민 3인 이상)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늘배움학교’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19명으로, △중학학력인정과정 강사 10명(국어 2명, 영어 2명, 수학 2명, 과학 2명, 사회 2명) △초등학력인정과정 강사 2명(통합과목) △찾아가는 문해교실 강사(통합과목) 7명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하는 등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제출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 성인문해교육 담당(031-5189-6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정성·정량평가를 실시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우수기관 인증제를 포함해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지역 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관내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 운영 등 기업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민 숙원사업인 우정읍 지정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 확보 및 환경 오염 해결을 근거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환경부에 관련 법령 정비를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토대로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득기준 폐지해 이재명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이어가다… 집으로 건강관리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은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 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하여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 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며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도 지평면 새마을회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평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마을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퇴임하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 대한 인준을 통해 새마을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신용수 신임 지평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깨끗하고 활기찬 지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면의 발전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지평면 새마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옥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새마을회 활동을 영상 시청과 실적 보고를 통해 되짚고, 2026년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해 온 퇴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는 인준서를 수여해 새롭게 맡은 역할과 책임을 공식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양경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취임한 이기범 신임 협의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나눔과 봉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축사를 통해 “옥천면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새로운 지도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