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2025년 한 해 동안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자치회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SK청솔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등 주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호평을 받았다. 김정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 위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정자1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특화 사업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액기부 창구를 마련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지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 ‘나눔 저금통’을 배포하고, 모금액을 수시로 수거해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비치되어 있던 저금통을 회수하여 확인한 결과, 약 100만 원의 현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금액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은 “작은 잔돈 기부가 모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절적인 힘이 된다”며 “지역업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류3동 이진영 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모금부터 지원까지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를 강화해 체감도 높은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찾아가는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매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노인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선물,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타 연주와 축하 노래 및 혈당·혈압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1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준비한 생신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 노래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처음으로 이런 생일상을 받아보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생일을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눈시울을 붉히셨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돌봄 공백 없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2일 권선구청에서 2026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수원시민 생활비 절감 패키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등 주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다짐했다. 김관섭 권선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신 동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이웃 간의 정이 넘치고 각 마을의 특색이 살아있는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회의에 함께한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2026년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3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1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매교동 복지 현안을 다루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연계를 위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5년 매교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제보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지난해 매교동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매교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4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중 통장협의회 1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통장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시정 및 동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및 나눔 활동’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행궁동 통장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행궁동을 만들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행궁동은 수원시의 2026년 신년 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공유하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장의 선거운동 금지 및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필수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난해 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인 만큼, 통장님들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체육진흥회는 지난 14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계동 체육진흥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인계동 단체장들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표창장 수여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단체를 이끌어온 김윤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인계동 체육진흥회원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 체육 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새롭게 취임한 권오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체원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인계동 체육진흥회를 휼륭히 이끌어주신 김윤재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 권오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계동이 수원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4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관내 마를린 헤어숍과 함께 머리 손질을 희망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6명에게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서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용 받기를 원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1인가구 16명이 매월 이용하고 있다. 이날 혹한의 추운 날씨에도 어렵게 마를린 헤어숍을 찾아주신 분들을 위해 2026년 더욱 힘내시라고 이지효 매교동장은 컵라면 2박스씩을 후원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김서희 마를린 헤어숍 원장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더 많은 분들의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재능기부도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사랑이 넘치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김서희 원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월 8일부터 13일까지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고자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화서2동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하고, 동절기 경로당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