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명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특별조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7일부터 시작한 이번 특별조사는 2025년 하반기 부동산 검인 신고내역 257건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시민봉사과 지적정보팀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조사 내용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검인 신고내역과 실제 계약 사실 확인 ▲명의신탁, 장기미등기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 여부 점검 ▲취득세 자료와 등기부등본 대조를 통한 위반 가능성 검증 등이다. 일산서구는 조사 과정에서 부동산실명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고, 필요시 관계기관 통보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사법 조치를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실명법은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8일 ㈜대덕운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덕운수(대표 김만선)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풍산동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풍산동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덕운수 김만선 대표는 “대덕운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운수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8일, ㈜대덕운수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덕운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운수업체로, 작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사랑·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사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선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사업은 경의로의 느티나무, 보행자 도로의 버즘나무, 호수로의 반송 등 총 1,802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정 사업은 수목의 생육 특성과 수형을 고려한 정비 작업으로,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고사된 가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가로수 전정을 통해 강풍이나 집중 호우 시 낙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기간 중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교통 안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은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작업으로, 작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주민자치회가 자체 운영한 ‘사랑의 일일찻집’의 수익금 700만 원을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연말, 특화사업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하며, 서로 소통하고 돕는 지역공동체 조성과 따뜻한 연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작년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일일찻집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년보다 많은 성금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성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혹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산동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원당지점과 협력해, 주 5회 홀몸어르신 가정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성사2동 특화사업으로,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홍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 사업이 홀몸의 고령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로, 디저트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20여 개소가 대상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두바이 쫀득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덕양구는 오는 2월 식중독 관련 정보(로타바이러스)를 안내하고 위생물품을 배부해 식중독 예방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장 유행을 선도하는 품목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 매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손동숙 고양시의원(장항1·2동·마두1·2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가 고양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돌봄 위탁비, 장묘비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위안이 되는 존재임에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진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은 사실상 유일한 동반자 역할을 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돌봄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에 따르면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는 고양시 내 동물병원 또는 관련 시설을 이용한 뒤 진료비 등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와 KBS가 공동주관으로 고촌아트홀 공연장(연주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적응지원, 상호문화도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자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협력 행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과 그 가족들, 지역주민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 가족과 지역주민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하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공연은 KBS의 사회공헌에 따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2026년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김포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4기 주민자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정기회의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황도연 회장(장기본동), 조권창 부회장(하성면), 김현숙 감사(양촌읍), 장재용 정책국장(대곶면), 장보람 사무국장(마산동)이 선출 및 선임되며 협의회 구성을 마쳤다.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주민자치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임기 출범에 맞춰 자치회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출된 김포시 황도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출발을 함께해 주신 자치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시기인 만큼, 각 자치회장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김포시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특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