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라페스타 등 중심상가 및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일산동구 관계자 및 청소원 30여 명이 행사장 주변과 방문객 이동이 많은 도로,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했다. 또 화단과 골목 등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살수차량을 동원해 대로변과 시설물을 물청소했다. 일산동구는 꽃박람회 기간에 청소대책반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 개방된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통을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꽃박람회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꽃박람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31일 청사 동장실에서 2026년 3월 직능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정2동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단체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화정2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안전보안관 대표, 적십자봉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단체별 주요 사업 계획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관내 보도 정비사업 등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직능단체장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4월 ‘고양콘’의 시작을 알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조성과 방문객 맞이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및 경관 연출에 나서고 있다. 덕양구청 인근 가로수길에는 가로등 배너기를 설치해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화정동 부근 설치된 가로수길 경관조명을 보랏빛으로 연출해 청사 일대에 통일감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더불어 인스타그램,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청사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고양콘’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고양시는 공연 관람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복합문화공간, 먹자골목, 유적지 등 다양한 지역 관광 자원을 경험하며 고양시에서 장시간 체류하며 특별한 방문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8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신입생 선서,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스마트농업반, 신규농업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스마트농업반은 최신 농업기술과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반은 농업 기초부터 경영, 유통, 마케팅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20기 고양농업대학 입학을 축하드린다”며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배움을 선택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농업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 ‘노쇠예방 체력UP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노쇠예방 체력UP교실’은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 등 신체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디지털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일산서구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리얼피티(Real PT) 디지털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분석을 해주고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 기반 자세검사와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이후 프로그램 종료 시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기능 변화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그룹 운동과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모바일 AI 트레이너를 활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10일에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재해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의 안전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와 분야별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하며, 고양경찰서 교통안전 경찰관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자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인다. 해당 교육은 사전 접수 없이 당일 방문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농작업 재해 발생 현황과 주요 사고 유형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넘어짐·추락사고 방지법, 농기계 안전 사용요령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제도 안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법도 함께 전달한다. 안전장비 활용법과 농작업 안전 진단법, 위험요인 점검법 등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농업기계 도로 주행 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을 대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도담도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자살유족은 일반적인 사망방식을 겪은 유족과는 달리 복합적인 슬픔을 경험한다. 고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분노, 우울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해당 유족은 일반인과 비교해 자살 사고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자살유족을 위한 애도상담, 애도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조모임 ‘도담도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같은 아픔을 경험한 자살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지지해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모임에서는 한 달간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원예 활동, 산책,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조모임의 한 참여자는 “모임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유족으로 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4월 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발견 및 보호, 치료, 사례관리, 학대 예방 교육 등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및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굴과 상담·보호·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한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은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양주시민이 사육 중인 개와 고양이로, 기간 내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교외지역을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투입해 읍·면·동 순회접종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접종 일정과 장소는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된다. 광견병은 동물에게 물리는 등 접촉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인 질환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반려동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실외 사육 반려견은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어 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