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와 KBS가 공동주관으로 고촌아트홀 공연장(연주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적응지원, 상호문화도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자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협력 행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과 그 가족들, 지역주민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 가족과 지역주민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하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공연은 KBS의 사회공헌에 따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2026년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김포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4기 주민자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정기회의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황도연 회장(장기본동), 조권창 부회장(하성면), 김현숙 감사(양촌읍), 장재용 정책국장(대곶면), 장보람 사무국장(마산동)이 선출 및 선임되며 협의회 구성을 마쳤다.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주민자치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임기 출범에 맞춰 자치회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출된 김포시 황도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첫 출발을 함께해 주신 자치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시기인 만큼, 각 자치회장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김포시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특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2026년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최저주거기준 중 면적기준 미달/반지하·옥탑 거주)과 소득 기준(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족/차상위계층/중위소득 100%이하 장애인 가구 등)을 만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거주 가구로, 총 10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될 경우,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소독·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과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어업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뉘며, 경기도 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서 김포시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을 영위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 자금 대상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이며, 농어업인은 최대 6천만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연 1%의 금리, 2년 만기 일시상환이다. 시설 자금 대상은 영농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비용으로 농어업인은 최대 3억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농어업인은 연 1% 금리,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지원받으며, 농어업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법인은 먼저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사전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김포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는 “이번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금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뜨개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뜨개질과 독서를 결합하여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뜨개 수업을 넘어 각자의 인생책을 공유하고 논의할 거리를 찾아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세상에 딱 하나뿐인 딸을 위한 손뜨개』 등의 저자인 박형아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각자의 인생책 소개하기 ▲책 크기에 맞는 북커버 뜨개질하기 ▲인생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제 토의 등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생책을 공유하고 북커버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며, “뜨개질과 북토크의 결합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 관리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는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매월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문화 주간 영화 상영 프로그램 ‘씨네마산’을 운영한다. ‘씨네마산’은 2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월 문화의 날이 포함된 주말 토요일 오후 3시,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 상영은 김포시민 및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전체관람가 영화로 구성됐다. 단, 4월·7월·9월은 마지막 주 토요일로 운영되며, 도서관 운영 사정에 따라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관람은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상영 작품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씨네마산을 통해 도서관이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와 여가를 함께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는 김포시의 비전이 한강 하구의 철책을 잇달아 걷어내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육군 제2291부대와의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백마도 개방 및 염하 구간 철책 철거라는 50년 숙원의 빗장을 풀었다. 이는 오랜 시간 안보를 위해 접근이 통제됐던 금단의 땅을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환원하려는 시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기점으로 ‘접경 도시’의 굴레를 벗고, 물길을 따라 문화와 레저가 흐르는 ‘역동적인 수변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이 열리면 도시의 표정이 바뀌듯, 오랫동안 적막했던 김포의 수변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안전한 공원, 어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을 잇는 평화로운 뱃길, 그리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해의 명소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걷고 머물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인 수변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연과 도시,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김포만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이 계획은, 이제 먼 미래의 꿈이 아닌 손에 잡히는 내일이 되고 있다. 철책 걷고, 백마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 전반의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관리기‧소형트랙터 등 기본 농기계의 기계화 수준을 높여 작업시간 단축과 노동강도 완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거주하면서 경기도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형 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밭작물 탈곡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고소작업차, 농산물 작업대로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농기계이며,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12기 신규위원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과 외부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천스트링아카데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지속협의 활동 영상 시청, 12기 신규위원 위촉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정철화 상임회장의 개회사 및 김경희 이천시장의 축사, 외부 인사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구환경과 기후대기의 미래 비전을 위해 시민과 행정, 전문가를 잇는 가교로서 이천형 지속 가능발전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 지속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위촉된 12기 신규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논의와 실천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이어서 3부에서 지난해 사업 및 회계감사 결과를 보고했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승인 절차를 거친 후, 4부에서는 시민강사의 문화체험 강의와 분과별 상견례 교류 시간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