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좋은농산은 지난 1월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좋은농산은 농산물 도매업체로, 안성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과 협조 속에 성장해 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좋은농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원곡면사무소와 안성시청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좋은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로부터 주민 참여형 친환경 에코백 100개를 후원받았다. 에코백은 안성 바우덕이 축제 '액션페인팅 체험'에서 주민·방문객이 직접 완성한 작품으로 제작됐다.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가치를 담아 지역사회에 환원됐다. 장경애 지부장은 "시민 참여 작품이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축제 연계 참여형 예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으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에코백 후원은 지역 대표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21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박 2일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파자마파티’라는 이색 테마를 더해 청소년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가장 편안한 복장인 파자마를 착용하고 밤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파자마 패션쇼’,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3종 베개 게임’, ▲K-POP에 맞춰 함께 춤추는 ‘랜덤 플레이 댄스’,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및 ‘조별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청소년지도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여 안전교육과 철저한 관리·감독 아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2011년생부터 2016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2026년 건축법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매년 늘어나는 건축법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과 건축지도팀 소속 공무원들이 상담원으로 참여해 위반 유형별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임차인,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사용 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과 실제 분쟁 사례를 안내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매매·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계약 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 안내한다. 건축물대장상 세대·가구수와 도면 확인 방법, 계약서 특약 문구 작성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관련 홍보물도 배포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상담센터는 불법건축물 신고를 받는 곳이 아니다”라며 “위반 여부 확인 방법과 행정처분 절차,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 스스로 불법건축물 정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3일~26일 모집한다. 신청자는 사업계획과 영농 의욕 등을 심사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 고정·변동금리로 대출받는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신청은 안성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겨울방학 중·고등학생 진로·직업 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와 진학,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돌아보고, 향후 진로 방향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안성고용복지+센터, 공도행정복지센터 내 일자리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비교적 여유 있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스스로 정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백성운수가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의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총 7개 항목(경영평가 4개, 서비스평가 3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비스평가는 도민 서비스평가(암행탑승), 교통사고 지수, 운행횟수 준수율을 기준으로 승객 서비스 품질, 교통안전, 운행 정시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핵심 지표를 중점 평가한다. 백성운수는 전체 7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원금 환산 비율에서 경기도 내 61개 시내버스 업체 중 5위를 기록했다. 백성운수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친절·정시 운행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결과는 시와 운송업체가 함께 추진해 온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자 ChatGPT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안성시청 누리집에 탑재되는 AI 챗봇은 오는 1월 14일까지 테스트 운영을 거쳐, 1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챗봇은 기존의 정해진 시나리오 기반 챗봇과는 다르게, 시청 누리집의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AI챗봇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민원 절차, 각종 행사 정보, 문화 콘텐츠 안내 등 폭넓은 문의에 대해 한층 더 고도화된 답변을 기대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월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을 검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14시 일죽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일죽면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죽면 주민자치 노래교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 안내, 2026년 시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의 검토 및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2026년 주요 시정 방향과 중점 추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일죽면장은 지역 현안사항 발표를 통해 ‘일죽 주천 공설시장 시유지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해당 사안의 추진 배경과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 하반기 주민 제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바탕으로 올해 시정 방향을 추진하고, 제안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