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2025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오산문화재단은 '기타 오케스트라'와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두 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26일에는 '기타 오케스트라', 11월 27일은 '관현악 오케스트라' 순으로 진행된다. 26일 '기타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대표 기타 연주곡을 비롯해 대중가요, 크리스마스 캐럴 등 친숙한 레퍼토리가 합주와 앙상블 형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어 27일 '관현악 오케스트라'는 ‘경기병서곡’, ‘오페라의 유령’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꾸민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1년간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라며 “학부모와 시민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매년 3월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악기 및 합주 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세마동 단체연합이 1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1층 광장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세마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19일 김장 속재료 준비를 시작으로, 20일 속 채우기와 포장 등 본 작업이 이어졌으며, 세마동 단체연합은 ‘손끝의 온정을 담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성을 모아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마련된 김장은 총 480포기 규모로, 세마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20일 당일 전달됐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 나눔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서로를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김장담그기 행사는 세마동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정성의 상징”이라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초평동 단체연합 주관으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김장담그기’는 초평동 단체연합이 매년 추진하는 나눔 실천 행사로, 올해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9일에는 배추 수확 및 김장 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가 이뤄졌으며, 이어 20일에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약 800포기 규모의 김장을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초평동 내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초겨울 추위 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곳간 한끼든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급격히 낮아진 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 담긴 식사를 포장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면역 저하가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영양을 강화한 반찬과 따뜻한 죽을 포함한 건강식 메뉴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말벗 서비스를 병행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박규완 위원장은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만큼은 더욱 깊어지는 계절”이라며 “앞으로도 끼니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혹한기 대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올해 추진한 주요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 약 7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추진 결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센터는 올해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원스톱 서비스 ▲생활터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직장 방문형 ‘찾아가는 건강매니저’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서비스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 등 생활습관 개선 참여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직장인·대학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및 건강캠페인을 통해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건강습관 개선 교육·상담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고위험군 관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성과 공유와 더불어 참여자 확대 전략, 청·장년층 건강관리 보완 방안,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 강화 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1,00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고액·상습체납자 25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지방세 체납자 244명과 세외수입 체납자 7명이 포함됐다. 지방세 체납자는 신규 32명과 기존 공개자 212명으로, 총 체납액은 195억 9,000만 원에 이른다. 이 중 신규 공개 대상자의 체납액은 25억 7,000만 원이다. 세외수입 체납자는 신규 3명과 기존 공개자 4명으로, 총 체납액은 8억 5,600만 원, 신규 공개 체납액은 3억 4,300만 원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명단 공개 이후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함께 재산 추적,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해 건전한 납세 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오산시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납자 명단 공개뿐만 아니라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올바른 납세 문화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자주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강현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외수입 주요 6개 부서의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산시는 오는 12월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신속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현도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부서 간 협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왕부정 유한회사(대표 점가상)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점가상 대표와 한미화 총지배인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점가상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왕부정 유한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성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오산시와의 아름다운 동행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수청동에 위치한 중식당인 왕부정 유한회사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9월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2개월간 운영한 『오산나래 AI 공유학교 가을시즌』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AI코딩에듀랩, 운암중학교,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거점에서 로봇,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등 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 12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산나래 AI 공유학교』는 오산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2025 경기공유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AI·SW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공학 등 8개 분야에서 24개 강좌를 운영하며 398명의 청소년이 교육에 참여했다. 오산시는 초·중·고교, 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4개 기관과 협력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AI·SW 전문 시민 강사 30명을 양성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AI로 제작한 이미지를 3D 모델링하고 출력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직접 코딩한 로봇을 움직여보며 미래 진로를 꿈꾸게 됐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2025년 제11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조치 종료 1건, 보호조치 결정 1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아동복지법' 제15조에 따라 아동의 안정적 보호 여부를 검토하고,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호종료 안건은 아동의 생활환경 변화와 기관의 사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으며, 보호결정 안건은 반복된 학대 신고와 양육 의지 부족 등이 확인되어 시설 보호의 필요성이 인정돼 심의·의결됐다. 오산시는 매월 사례결정위원회를 운영하여 학대 여부와 보호조치 방향을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아동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아 사례관리와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