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수동면 소재 신망애복지재단 운동장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사회복지사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신망애복지재단, 사랑과평화복지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행사에는 신망애복지재단과 사랑과평화복지재단 시설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슐런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현장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종사자 간 공감과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복지 발전과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가 도심 곳곳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시민들에게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은 현재 당정뜰과 신안아파트 산책로, 덕풍천,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일제히 만개하며 거대한 분홍빛 터널을 만들어냈다. 특히 덕풍천 일대는 경관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지며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 터널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산책객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야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낮 시간대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단연 ‘당정뜰’이다. 한강의 시원한 풍광과 나란히 이어진 벚꽃길은 시민들에게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산책로를 제공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사진 명소로서의 인기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숨은 명소인 ‘신안아파트 앞 산책로’ 또한 촘촘하게 늘어선 벚꽃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풍성하게 꽃을 피워 압도적인 화사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미사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이어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광주시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내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18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2026년과 2027년 건립 예정인 공공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업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상업용 식기세척기, 야외운동기구, 사무용 가구, 건축·실내장식 자재, 방송 설비 등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됐다. 시는 공공시설 담당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해 지역 내 생산 제품의 우선 구매로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급공사 등에서 지역 내 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지역화폐 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장애인 재활 지원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3일 장애인 재활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장애 학생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반찬류, 식용유 등 기름류, 생필품 등이 판매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와 기부도 더해지면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주은 뇌병변자애인재활연구소장은 “이번 바자회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재활 지원 사업과 장학금 전달, 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민간사업 시행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해당 공원은 1993년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됐다. 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축구장 61개 넓이인 광주 중앙공원에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성인주간보호센터가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와 함께 ‘구루몽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직능단체와 장애인 이용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양균 소장 △다산동 소재 베이커리 카페 김종철 구루몽 대표 △강미정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임원 30여 명과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다육식물 심기 △구루몽 대표와 딸기크루아상 만들기 △지역농산물 가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함종규 와부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재취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회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종규 상임이사는 총 360만 원의 후원금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기탁했다. 와부읍에는 230만 원, 조안면에는 13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4년 취임 당시 쌀과 컵라면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나눔 활동에 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함종규 상임이사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빈틈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해 시 최초로 조성한 오남읍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오남읍 노인분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오남파크골프클럽 회원과 지역 경로당 회원, 남양주시 체육회, 남양주시 파크골프회, 오남읍 사회단체장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파크골프장 조성 경과보고 △내빈축사 △골프 시타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시설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남파크골프클럽은 2025년까지 진건·오남 파크골프클럽으로 활동해왔으나, 증가하는 오남회원들을 위해 올해 새롭게 창단했다. 현재 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 중심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경희 오남파크골프클럽 회장(노인분회장)은 “이번 시 최초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를 통해 노인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언제든지 함께 모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개 보건소에서 시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남양주시민을 비롯해 심폐소생교육 심화과정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기관·단체 종사자 등이다. 교육은 동부보건소,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등에서 실시한다. 보건소 당 2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심화교육과 일반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4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법정 의무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이론교육 이수 후 실습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