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2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케이씨와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전기요(‘순 코튼 안심 카본매트’)를 후원받아 관내 유관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전기요는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11개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케이씨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에서 진행됐다. 또한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후원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고상걸·권홍빈 ㈜케이씨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노크청년봉사단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저소득 아동·청소년 크리스마스 지원을 위한 후원금 2,100,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14일 ‘사랑의 군고구마·군밤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전액 아동·청소년 및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케이크, 홈파티 밀키트 세트, 텀블러, 목도리, 학용품 등의 ‘따숨박스’로 구성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신학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부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용성 회장은 “크리스마스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청년들의 작은 행동이 따스한 위로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청년들의 따뜻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진행하는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2일 대덕면 삼한지구, 9일 금광면 현곡지구, 22일 보개면 남풍3지구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 지구 509필지(41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경기도,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행정·복지·농업·환경·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실적은 2024년과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기획력, 정책 완성도와 현장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행정·재정 분야는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평가 우수기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유공, ▶행정안전부 재정집행평가 최우수기관, ▶농림축산식품부 고향사랑기부제 농촌 활성화 부문 대상,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포상 등을 잇달아 수상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복지·보건 분야의 경우,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대상 장관상,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평가 최우수 기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 수상,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유공 표창 등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업·환경 분야에는 ▶농촌진흥청 농업인대학 운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8일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지적된 감사사례 중점으로 보조금, 공공재정, 복무, 예산, 시설 분야를 교육해 담당자들의 유사사례 재발 방지와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감사사례 교육과 함께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양교육을 연계 실시해, 장시간 교육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집중력을 향상시켰다는 반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루한 이론 위주의 감사 교육이 아닌, 실제 감사사례를 통한 교육이어서 실무 적용에 도움이 된 거 같다.”,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어렵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활력 있는 교육으로 감사부서와 심리적 거리가 감소됐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시는 앞으로도 상시 감사사례를 공유하여 직원들이 어려워하는 업무를 회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의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 감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자원봉사자·후원자 총회'안성맞춤, 함께 가는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안성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난타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대상으로 안성시장상, 국회의원상, 안성시의회의장상, 법인 대표이사상, 안성시노인복지관장상 등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저녁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마련돼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소통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한 해 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제3기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 정책 발표회를 개최하여 시민이 직접 발굴·제안한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우수 제안 정책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7개 분과로 구성된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1년 6개월간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정책을 도출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은 ▲Safety 안성,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공공혁신분과) ▲안성시 평생학습도시에 따른 평생교육 강사 플랫폼 구축(교육특화분과) ▲안성시 한우산업 탄소중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미래농업분과) ▲안성시민을 위한 태양광발전 5개년 계획(생태도시분과) ▲전통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 확보(문화도시분과) ▲안성, 사랑 흔들바위 관광지 조성(문화도시분과) ▲더불어 이동하는 자유로운 안성(생활복지분과) ▲안성시 기업지도와 멘토시스템 구축(산업진흥분과) ▲지속 가능 관광 산업 개발(산업진흥분과) 등 9건이다. 분과별 제안에 대한 우수 정책 선정은 사전 시민공감도 조사 점수 및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했으며, 최우수는 문화도시분과, 우수는 교육특화·생태도시·생활복지분과, 장려는 공공혁신·미래농업·산업진흥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우리의 이야기, 미디어로 빛나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페스티벌은 시민과 함께한 한 해의 미디어 활동을 되돌아보는 ‘활동공유회’로 마련됐다. 교육, 체험, 동아리, 상영, 협력 사업 등 시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미디어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크리스마스 셀프사진관’과 ‘크리스마스 LED 무드등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미디어동아리의 라디오 드라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주행사에서는 각 사업별 활동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안성미디어센터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미디어 활동의 가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영상 공모전 ‘빛이 나는 당신상(올해의 콘텐츠)’의 최종 수상작 발표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수상자들은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시민 창작 콘텐츠의 성장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안성미디어센터장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삼죽면 노인회는 지난 18일,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회원 56명이 참석했으며,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시지회 분담금 증액요구에 대한 심의 ▲임기만료에 따른 분회 임원 선출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가운데 처리됐다. 특히,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정인환 회장이 연임되어 향후 노인회 운영을 계속 이끌게 됐으며, 감사는 내년 초 별도로 선출하기로 결정해 절차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총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새해를 앞두고 노인회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인환 삼죽면 노인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요 안건이 원활히 심의·의결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 복지 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연말을 앞두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죽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9일 동절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관내 46개소 경로당의 노후 소화기 전면 교체 및 귤 460kg을 지원했다. 이번 소화기 교체 지원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인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자는 취지로 일죽면 이장단에서 직접 안건을 모아 추진했다. 이영호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신 일죽면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누구나 안전한 일죽면을 위해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