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녪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행복이 자라는 나눔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올해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 텃밭’ 사업은 산본가야2차 아파트 단지 내 유휴 부지(약 140㎡)를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공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나누는 수리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정성껏 씨감자를 심으며 풍성한 수확과 나눔을 기원했다. 특히 서로 협력하며 흙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는 과정 속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에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하여 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승희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씨감자를 심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매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흥진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심리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4월 16일 오전 10시 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어른의 일기]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작가와의 만남: 하루 10분, 일상을 바꾸는 자기기록법〉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하루 10분의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 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을 초청해〈북토크: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운영한다.[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의 저자인 이관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의 전반적인 이야기와 실제 여행 경험을 들려주며 순례길에서 느낀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가의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는 3월 국세청의 2025년 귀속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라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사업자)가 매달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다면, 원천징수 의무자(사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단,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금이 발생해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환급 신청 접수는 방문, 팩스, 우편 또는 온라인(WETAX)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 필요한 서식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서식)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환급 절차를 몰라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지속과 국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하여 오는 19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결정됐다. 차량 5부제는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적용 대상은 군포시청 소속 전 직원과 산하기관, 유관단체 직원 및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계자들로, 민원인 주차장은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 및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다만, 업무용 공용차량과 경차,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한 긴급출동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등 교통 약자 및 긴급 목적 차량은 제도 시행에서 제외하여 행정 서비스와 시민 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차율은 버스 수용 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을 뜻하며, 100%를 상회하면 승객이 가득 차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할 만큼 혼잡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출근, 등교 등 버스 이용 수요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 첫째 주 오전 7시,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를 기준으로 정책 시행 전후 각 노선 평균 재차율을 비교했다. 우선 지난 3월 1일 각 2대씩 증차한 11-1번과 11-2번의 개선 효과가 뚜렷하다. 증차 전 ‘연서도서관·철산종합사회복지관’ 정류소 기준 재차율이 각각 117.7%와 131%에 달해 고질적인 혼잡을 빚었으나, 증차 이후인 3월 첫째 주 기준 평균 77.08%와 69%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11-2번은 62%포인트나 감소하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일자리부터 주거·복지까지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시 청년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있다. 시는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인 ‘기회자본’을 쌓고, 일상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기본서비스’를 촘촘히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회자본’ 확충으로 청년의 가능성 확장…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청년 자치’ 실현 시는 청년들이 인적·사회적 자산을 형성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회자본’ 확충에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우선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청년 아르바이트, 청년성장, 광명청년인턴)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은 지난 3월 17일, 배곧1동 특화사업인 ‘배곧애(愛) 미(米)’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쌀 10kg 10포씩 기부했다. ‘배곧애(愛) 미(米)’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 등이 함께 추진해 온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