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대응하고,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 운영과 단원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목적 및 운영 원칙 명확화 ▲선수·지도자에 대한 인권 보호 조항 신설 ▲위탁 법인 운영 관련 규정 ▲관람 수입 징수 및 입장권 발행 규정 명시 등이다. 오세철 의원은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들에게 더 큰 자긍심을 주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경기부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무형유산 전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무형유산 전수회관의 운영 전반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수회관 도로명주소 표기 및 휴관일 조정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설 사용료 인하 등이다. 장미영 의원은 “무형유산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개정조례를 통해 전수회관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4일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장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무형유산 전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대표발의한‘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안’은 심사보류했다. 또한,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화성문화제 공공위탁 운영 동의안’,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공공위탁 운영 동의안’4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안은 원안가결했으며, 오는 9월 5일(금) ~ 8일(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본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학대 발생 또는 의심 신고 이후 사례판단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는 과정에서 피해아동이 정서적 불안정 상태에 방치될 수 있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회복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례판단 전 또는 일반사례로 판단된 경우에도 아동과 보호자를 포함한 가족에게 상담, 교육, 의료적·심리적 치료 등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조기개입’ 정의 규정 신설 ▲상담·교육·의료적 지원에 관한 사항 규정 ▲내용 보완 및 규정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정영모 의원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피해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 아동의 회복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4일,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수원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시립어린이집 위탁 운영 동의안’‘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수원시 아이돌봄지원사업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안은 원안가결했으며, 오는 9월 5일(금) ~ 8일(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본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원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와 ‘수원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를 통폐합한 것으로 1회용품 등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용어 정의 ▲재활용산업의 육성을 위한 계획수립 및 시행 등 시장의 책무 ▲재활용품의 수거·처리 ▲재활용품의 사용 저감계획 수립 ▲포 장폐기물의 발생 억제 등이다. 채명기 의원은 “자원순환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 일상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재활용품을 다시 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수원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개별조례로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환경 보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순환경제사회의 정의 및 기본원칙 제시 ▲수원시장의 책무 규정 ▲순환경제사회 집행계획 수립 ▲순환이용센터 설립에 관한 규정 ▲시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규정 등이다. 채명기 의원은 “기후위기와 자원 고갈이 심화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수원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4일,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대표발의한‘수원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채명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구성 협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제1차 수원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안은 원안가결했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농업재해 소규모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농업재해에 따른 재해복구 지원금을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수원시가 피해농가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조례안에는 ▲지원대상 ▲제외사항 ▲재해사실 신고방법 ▲재난지수별 지원금 기준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박현수 의원은 “이상기후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고 있지만 피해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배제되는 농가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비록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이번 조례가 시름에 빠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수원농업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농가를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수도권 각지에서 연달아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시민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굴착공사장 지하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지하개발 현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현장점검 규정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 신설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경례 의원의 이번 조례안은,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지하개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규정한 전국 시·군 중 최초 사례이다. 김 의원은 “신분당선, 동탄인덕원선 건설사업 등 수원시 전역에서 대규모 굴착공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수원시도 싱크홀 사고로부터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면서, “굴착공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첼로와 가야금, 판소리와 프랑스 소설, ‘국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첼로가야금'과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의 현악이 마주하다 먼저 3월 21일 오후 4시에는 첼로와 가야금 듀오의 '첼로가야금'이 열린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팀명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레퍼토리와 서양 현악기의 음색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첼로가야금’은 2016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연주자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떨림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듯 엮이는 연주로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음악적 융합을 선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