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하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안성시가 2023년부터 대추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 연속 대추부문 최고자리에 올랐다. 수상자로 문지숙 대표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으로 선정됐고, 조재곤 대표가 우수상(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각 과종별로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균일감, 식미) 60%, 계측심사(당도, 경도) 20%, 과원심사 20%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진 후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지숙 대표(40세)는 안성시 발화동에서 약 6년간 대추를 재배했고, 연간 약 2.5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문지숙 대표는 안성의 대표 청년농업인이자 다른 청년농업인들의 멘토가 되어 안성의 농업과 임업 성장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본인만의 대추 재배 철학을 가지고 선별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한 맛과 품질을 위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니즈를 충족시켜 장기고객을 확보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임업에 종사하고 있다. 문지숙 대표는 “엄마가 만드는 건강한 과일간식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Ⅲ그룹 ‘대상’ 시·군에 선정됐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경기도 중점시책, 시군 자체계획, 건축행정 처리 실채 등 경기도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기도에서 정량적·정성적 평가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합산해 인구규모별 3개 그룹으로 분리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고양시·하남시·안성시, 최우수상에는 수원시·시흥시·동두천시, 우수상에는 용인시·양주시·이천시를 각각 선정했다. 안성시는 ▲한옥건축 지원 조례 제정 및 한옥 지원 예산 수립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실적 ▲도 역점사업 시책 추진 실적 ▲제도개선과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성시는 탁월한 건축행정 역량을 입증하여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특히 2024년도에 이어 연속 2년 연속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 건축행정 전반에 대하여 우수한 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안성시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대형 화재나 위급상황 발생 시, 출동하는 긴급차량이 관내 및 시·군 경계를 넘어서도 우선신호를 받아 신속하게 이동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국도 38호선을 포함한 183개소의 교차로에 대하여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와 교통신호 정보 등을 활용하여 신호교차로에서 적색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우선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주요 추진 전략에 해당한다. 기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관내에서만 적용되어 타 시·군 간 우선신호 단절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해당 시스템 구축에 따라 경기도내 타 시·군으로 긴급차량 이동 시 우선신호를 받아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해당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경기도와 함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준비했으며, 11월에 시험 운행을 실시하여 타 시·군과의 우신신호 연계 등 정상 작동 여부를 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는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조연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의적인 시각과 독특한 표현 방식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가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장면과 감정을 예술적 언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일상적인 물건, 풍경, 사람들의 행동 등을 소재로 삼아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하거나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표현된 작품들은 ‘일상의 순간’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감성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유도하면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 관계 속 작은 온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작품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도 예술이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생활권 곳곳에 시민 누구나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면 1도서관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어디서나 책과 만나는 도시’의 모습을 갖춰 가고 있다. 안성시 도서관 정책의 중심에는 면 지역까지 아우르는 1면 1도서관 전략이 있다. 양성·미양·원곡면에 이어 2025년에는 서운작은도서관을 개관했고, 앞으로도 도서관이 없는 면에 순차적으로 공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전 연령을 위한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독서모임 등 면 단위까지 ‘동네 사랑방’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맞춤형 서비스도 한층 세밀해졌다.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단계별 책꾸러미,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 등으로 독서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 쏟고 있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온라인 대출·예약 시스템을 정비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이 주도하는 인문·독서 공동체 역시 활발하다. 시민 인문동아리는 자체 기획으로 인문학 강좌와 강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7일 오후 7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 안성맞춤 아카데미’ 제5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당신의 삶이 기적인 이유’를 주제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 박위 강사가 초청되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강연장에는 총 19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박 강사는 자신의 삶과 도전, 그리고 극복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휠체어석 등 모두를 배려한 좌석 구성과 사전 접수를 통한 철저한 참석자 관리, 포스터와 현수막 등 다채로운 사전 홍보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기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며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깊이 있는 울림을 줄 수 있는 안성맞춤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3년부터 이어온 ‘안성맞춤 아카데미’는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신규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참여위원회(지역사회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운영 제안 활동) ▲청소년축제기획단(지역사회 축제 참가 및 행사 기획·운영)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청소년 동아리 교류·지원) 총 4개 이며, 안성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참여 활동, 권리 증진 캠페인, 행사 기획·운영, 전국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리더십·협업·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자원봉사시간 인정, 수료증 및 표창, 연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이며,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면접 심사를 거쳐 3월(운영위원회, 축제기획단, 동아리)과 5월(참여위원회) 위촉식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2025 안성시 청소년안전망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 운영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안전망 관계기관, 유관기관 종사자, 기관 이용 청소년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운영보고대회는 1년의 안성시 청소년안전망 운영성과 공유와 유공자 표창, 성장장학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 꿈드림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개정초등학교(교장 정미선) 풍물동아리 축하공연과 우수사례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사례발표는 중도입국 고려인 청소년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자신감과 용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는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청소년안전망의 기능은 다양한 민·관 협력으로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운영보고대회를 통해 1년의 성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6일,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창업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AI브랜딩 실무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약 한달간 운영됐다. “AI브랜딩 실무아카데미”는 경력보유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과정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 기반 브랜딩 및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디딤돌’ 창업동아리와 ‘꿈마루’ 교육생들로 나누어 기본부터 심화까지 커리큘럼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됐으며, ▲AI로 나의 작품 스토리 만들기 ▲AI로 시각 콘텐츠 제작 ▲챗봇 활용 ▲챗GPT로 강의 계획 ▲AI로 제품기획 및 타깃분석 ▲AI 이미지영상 마케팅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AI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여성들이 AI 기술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공백 가정과 고위험 임신부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가정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가사·양육 부담을 동시에 겪는 일하는 부모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각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하여 주 1회 4시간씩 청소 및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과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신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총 90가정을 선정 및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가사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맞벌이 가정이라 퇴근 후 밀린 집안일 때문에 늘 바쁘게 보냈는데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저녁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며, “사업이 보다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고위험 임신부의 경우 보건소 건강증진과 신청 가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새로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양봉과 18명과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으며, 학사 운영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5일까지 20주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과별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 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마켓에는 지역 인기 마켓인 ‘고구마켓’(고민 없이 구경하는 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벼룩시장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지난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된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게 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 ‘화성 투어패스’의 신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 투어패스’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모바일 이용권이다. 구매자는 정해진 시간(12시간·24시간) 동안 화성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모집 분야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입장료 면제나 음료 제공 등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이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유료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자율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식점과 공연시설, 숙박시설 등이 참여 대상이다.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참여하면 주요 포털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