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대표 박재욱)와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의 시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쏘카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자동차대여사업 유치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쏘카는 대여 차량의 관내 등록을 확대해 지역 세수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주요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산시민은 프로모션과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현재 안산시 관내에는 13개 공영주차장에서 쏘카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취약지역과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공영주차장 유휴공간 활용에 따른 운영 수입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지역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노인복지센터(초지동 606-1번지 소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1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7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2026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위드샤의 정주미 대표가 진행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두뇌훈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통 중심의 인지 놀이인 ‘빙고 게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재미있게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체조를 배워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하여 실버경찰대 어르신과 월롱면이 협력하여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안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없앴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월롱면 실버경찰대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추락 위험 등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주에게 시정 안내를 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또한, 유해한 내용의 광고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버경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금촌고등학교 하굣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을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은 하교 시간에 맞춰 금촌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해환경 예방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단속보다는 계도와 예방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벌였다. 고미영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에 단 한순간도 노출되지 않도록 점검과 홍보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공동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금촌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는 지난 26일 축현2리 소재 감자밭에서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8시부터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올해 풍년이 들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임옥연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장은 “올해도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정성으로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 중 수확해, 판매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는 매년 농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엘지(LG)디스플레이와 협조해 사랑의 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을 탄현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맥금동과 연다산동 일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활동 ‘이웃사랑 감자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중순에서 4월 초까지의 감자 심는 적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둘째 날은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둘째 날 감자 심기에는 2024년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원정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소 낯선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 오찬과 더불어 서로 간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선동 위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