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 소유자 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1만 4,727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과천시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청소년 관객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는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티켓은 전석 2천 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95억원으로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보육·보건·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은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를 비롯해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 담당 공무원, 사무원, 지킴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을 진행한 뒤,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실무 교육을 이어갔다. 특히 가평군 지역 여건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이론 교육 및 실무 중심 회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공동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사업계획 이해와 운영 컨설팅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해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꼽힌다. 가평군은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민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한 점도 고려해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04개리 생명사랑마을과 45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협력단체와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 방문 홍보를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버스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통해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등)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 등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연간 3,700만 원 미만이고 가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은 월 15만원(연간 180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해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장학금은 중학생에게 100만원, 고등학생에게 150만원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절반씩 나눠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노동청소년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부득이할 경우 주민등록 기준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군은 개별주택 1만4,923건과 공동주택 1만2,769건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가격은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다. 열람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군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군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한 뒤 오는 4월 30일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주택가격 공시에 맞춰 6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 청룡사는 최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했다. 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7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공유회’를 개최해 2026년 1분기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권역별·동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온(ON) 동네 복지관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2월 기준 복지관 사례관리 46건과 자원 연계 223건 등 총 269건의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1동 1복지관 정기회의 28회, 복지관 시설 공유 26건 등 지역 협력 기반도 넓혀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하안13단지 2천65세대 중 1천56세대의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와 거주 현황을 ‘복지안전망맵(MAP)’으로 기록·관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시도했다. 같은 해 장기 및 재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31명을 발굴해 식생활 지원과 소모임 활동으로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고, 주민 협력체계인 뉴라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