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 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활동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탄소로운 팝업’은 주민이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과 리필데이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수당·재료비·홍보비를 지원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용문면 리 대항 척사대회’ 행사장에서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발걸음’을 표어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을 직접 만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용문면사무소 복지팀 직원들은 윷놀이 행사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주민 제보도 이어졌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그늘진 이웃을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수된 제보 건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2월 27일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평면 한마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지평면 31개 리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척사대회에는 지평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대항전(단체전)과 개인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또한 지평면 새마을회는 풍성한 먹거리와 점심 식사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용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평면 새마을회가 앞장서 더 살기 좋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31개 리 마을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한마음 척사대회가 이름 그대로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면사무소와 새마을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공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단월중학교는 지난 27일 열린 ‘제1회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정규 시즌 종료 후 겨울 비시즌에 열리는 스토브리그 대회로, 지난 22일 개막해 6일간 강상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가 참가해 예선 리그를 치른 뒤 8강부터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단월중은 예선 1차전에서 서울 휘문중학교에 0대 6으로 패하며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춘천중학교를 2대 0, 성남중학교를 5대 0으로 차례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강전에서는 서울 잠신중학교와 2대2 접전 끝에 추첨승으로 4강에 올랐고, 4강전에서는 서울 강남중학교를 상대로 4개의 더블플레이를 완성하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3대1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월 27일 개군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덕수중학교를 상대로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4회까지 13점을 기록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14회 단월면민 어울림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심천흠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장, 각 기관·단체장, 17개 리 면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단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면민 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단월면 새마을회는 면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천흠 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면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대원들과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써 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매력양평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어울림 척사대회 결과 △노인부 1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4-H양평군본부는 지난 2월 2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4-H 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6개 학교 학생 12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4-H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장수 회장은 “학생4-H를 지도해 주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회원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4-H와 4-H본부가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4-H본부는 앞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 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춘우)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보훈테마활동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지평의병과 지평리전투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참여형 보훈 교육 프로젝트 ‘지평의 그날(REMEMBER)’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호국 전략 보드게임 ‘지평의 그날’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평 의병과 지평리 전투 관련 역사 학습과 현장 탐방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보드게임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플레이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개발된 보드게임은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체험형 보훈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며,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평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보훈 문화 확산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박혜정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보훈 정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기억·계승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평의병과 지평리전투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와 비교해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시공간 능력, 판단력 등 인지 기능의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단계로 아직 치매로 진단되지는 않은 상태를 말한다. 다만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양평군 60세 이상 인구의 추정 치매 유병률은 약 7%,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약 28%로 나타났다. 이는 60세 이상 주민 3.5명 중 1명이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2023년 20.5%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인지기능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추가 검사와 치매예방관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선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