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2026년 개청 10주년을 맞은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6일 지역구 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와 함께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문고, 방위협의회, 수원시 자율방범대 칠보지대, 시립 금곡동어린이집에서도 행사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 떡케이크 컷팅, 10년간의 기록을 모아 만든 기념 동영상 시청, 지난 10년간의 경과보고, 주민자치회장과 통장협의회장의 환영사와 참석한 여러 내빈들의 축사 및 화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 식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주년 동영상에는 행정복지센터의 개청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 및 칠보청소년청년센터의 개관을 포함한 금곡동의 외형적인 변화부터 경로잔치, 대표 축제인 어울림마당 등이 담겨 그동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주민분들과 함께한 1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금곡동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 열정적으로 같이 행사를 준비해준 단체장님들 및 주민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주민들과 화합 단결하여 거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주소 사용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1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관내 건물번호판 16,863개이며,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과 연동된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정상, 훼손, 망실 등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정비대상(훼손, 망실) 건물번호판은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건축물이 멸실된 곳은 주소폐지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빠짐없이 정비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망포2동에 위치한 시립롯데캐슬엘클래스1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정성껏 준비한 쌀을 기부하는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쌀 100kg 상당을 기부했다. 아이들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김신자 시립롯데캐슬엘클래스1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추운 겨울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으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단체장 7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새로 부임한 김인태 영통3동장이 단체장들과 처음 공식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 의지를 다지고 2026년 설맞이 이웃나눔 행사와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를 논의했다. 아울러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단체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각 단체가 법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단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각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단체장 여러분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매탄4동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들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난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펴줘서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1월 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과·동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뷰티여행’ 원데이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노동이 높은 민원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이이뿐 강사의 진행으로 맞춤형 뷰티 힐링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 적합한 데일리 메이크업 이론을 시작으로,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하는 메이크업·헤어 시연, 참여자 개개인의 얼굴형과 피부톤을 고려한 1:1 퍼스널 메이크업과 세심한 피드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적인 변화를 넘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회복에 초점을 둔 힐링 중심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민원 업무로 지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작은 변화이지만 민원 응대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것 같다”고 소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응모 기관의 ▲지속성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구축 ▲취약계층 배려 ▲교육 기부 확산 기여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왕도시공사는 공기업의 고유 기능(도시·시설 관리, 공공서비스)을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UUC 상상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의왕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사 직무·직업세계 소개 ▲ESG·디지털 전환 등 미래 이슈 체험 ▲청년 직원과의 멘토링 ▲MBTI·적성 기반 진로 상담 ▲이력서·포트폴리오 코칭 등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지역 기반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성화 사장은“의왕도시공사가 그동안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부곡동 소재 본만두 의왕점이 매월 첫째 주 화요일, 관내 결식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만두를 정기 후원한다고 밝혔다. 본만두 의왕점은 평소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식을 대접해 왔으며, 만두 세트와 고기 등을 부곡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시로 전달 해 왔다. 이유정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정기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이유정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만두의 후원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겨울 ▲겨울내복 ▲김장김치 ▲식료품 ▲생활용품 ▲방풍·방한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40여 명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동절기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세홍어패럴(대표 서태성)은 자사브랜드인‘아도니제’의류 1,209벌을, ㈜한백통상(대표 오용수)은‘룸나인’의류 569벌을 각각 기부했다. 두 기업은 약 9천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로 소중한 마음을 보탰다. 기부된 의류는 지난해 12월 3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의류바자회」를 통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날 바자회는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아름채노인복지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등 3개 복지기관이 연합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3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먼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2025년부터 기존 4개 분야에서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변경됐으며, 미발표 신작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8,000만원으로 건당 지원금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은 활동경력 5년 이내의 지역 신진예술가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 총 2개 분야의 창작 및 실연을 지원한다. 올해도 청년예술인(198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