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월문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 쉽게 배우는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부 지침에 따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리배출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분리배출 안내 책자와 재사용 장바구니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앞으로는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공구 및 휠체어 대여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친수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평내‧호평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총 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평내동 약대울교부터 장내천 합류부까지 1.02㎞ 구간에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치수 중심의 하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생태수변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증장애인 16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과 참여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빛누리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시설 7개소와 (사)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지회 등 장애인단체 3개소가 참여하며, 강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원예․도예교육 총 18회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만들기 △음악 율동 활동 △물레체험 △핸드페이팅 접시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의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도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1동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이색적인 '청렴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양주1동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한궁대회는 '나부터 시작하는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반부패, 갑질금지, 금품수수금지 등의 표어를 활용해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는 "부정부패 OUT! 청렴한 궁 IN!", "갑질은 빼고, 예의는 더하고!", "뇌물은 ZERO, 실력은 HERO!" 등 재미있고 직관적인 청렴 표어들이 곳곳에 부착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상기했던 직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주1동은 한궁 경기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팀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최미영 동장은 “청렴은 단 한 번의 올바른 결정에서 시작되지만, 그것이 꾸준히 실천될 때 비로소 큰 결실을 맺습니다. 마치 한궁의 한 발, 한 발이 모여 높은 점수를 완성하듯, 이번 대회가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청렴 실천들이 모여 신뢰받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유아 생태 감수성 함양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태·농업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계절별·주제별 맞춤형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기 유아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텃밭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도시농업관리사 지원과 농촌체험농장 연계를 맡고,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참여 인원 모집 및 프로그램 진행 협력을 담당한다. 또한 양 기관은 주요 사업과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장비·인력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송주 소장은 “신도시 개발로 신혼부부 유입이 늘어나면서 유아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우는 데 있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농촌체험을 통해 농촌문화와 올바른 식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7일 의정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93박스(7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는 영아를 위한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급식간식 및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교직원을 위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저출생 제고를 위한 특수시책 어린이집으로서, 신생아부터 1세까지의 영아를 전담하고 안전하게 보육하며 의정부의 부모 복지 및 육아 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임정경 회장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부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며 “지역 기관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은 따뜻하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돼 서로 돕고 성장하는 의정부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7일 시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정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 시는 지역복지 사업을 선정하고 삼육재단에 추천해 사업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육재단은 추천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지원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삼육재단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함께 의정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7일 시청 회룡홀에서 ‘8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열고, 각 동의 현안 및 정책 제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동장단, 관련 부서장 등 32명이 참석해 분야별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다뤘다. 구체적으로 ▲안전‧재난예방 분야에서는 의정부2동의 ‘침수대비 공사 효과 및 건의사항’을 비롯한 6건 ▲교통‧편의개선 분야에서는 신곡2동의 ‘공항버스 정류장 환경개선 제안’ 등 3건 ▲공원‧산책로 정비 분야에서는 호원2동의 ‘회룡천 산책길 및 여성안심귀가길 벤치 정비 요청’ 등 4건 ▲주민휴식공간 개선 분야에서는 의정부1동의 ‘중랑천 벽천시설(분수대) 개선’ 등 2건이 논의됐다. 또한 문화예술과에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40회 회룡문화제’에 대해 안내하고,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재현을 위한 ‘시민원행단’ 모집에 대한 각 동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이슈‧리뷰’ 코너에서는 지난 집중호우 당시 가평군 및 의정부시에서 5차례 진행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영상 스케치가 상영됐다. 시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7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수원시 관계자와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수년간 이어진 광교개발이익금 정산 분쟁이 최근 마무리되고, 수원시가 상당한 규모의 개발이익금을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해당 재원이 광교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이오수 의원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이오수 의원은 광교호수공원이 지역 주민의 대표 여가 공간이자 도시의 상징인 만큼, 확보된 개발이익금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원시가 현재 추진 중인 사전 수요조사 과정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투명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개발이익금은 결국 광교 주민들께서 만들어낸 결과이며, 이 이익이 다시 주민들의 일상에 돌아갈 수 있어야 진정한 도시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역 내 민원 현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과 함께 지난 25일, 능곡·행주동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여름맞이 이불세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가정에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가정에는 차렵이불과 베개커버 1종으로 구성된 여름이불세트가 지원됐다. 정종화 능곡역 관리역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려된다.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불세트를 전달받은 아동청소년 가정은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워 마침 여름 이불이 꼭 필요 했었는데, 때마침 이불세트를 전달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가정은 “무더위로 지치던 중에 복지관에서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양시덕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내손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사업인 ‘제13회 갈미열린음악회’, ‘우리동네 역사산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사전투표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주민자치 마을 사업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주민투표 결과, ▲제14회 갈미열린음악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우리동네 역사산책 ▲드론아 놀자! 만들고 날려요 순으로 우선순위가 선정됐으며, 추후 시 보조금 교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나에게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등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선수 5명 전원이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벤치프레스부 남자 –65㎏급) 금메달 3개 △김규호(벤치프레스부 남자 –80㎏급) 금메달 3개 △나용원(벤치프레스부 남자 –88k㎏급) 금메달 3개 △박채연(벤치프레스부 여자 –61㎏급) 금메달 3개 △정연실(벤치프레스부 여자 –73㎏급)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총 금메달 15개를 거머쥐었으며, 특히 박광열 선수는 남자 벤치프레스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무더위에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단이 평택시의 명예를 빛냈다”라며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 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외빈으로 ▲‘바둑의 신’이창호 9단 ▲‘쎈돌’이세돌 前바둑기사가 참석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전국 바둑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대한브레이킹연맹 소속 댄서들의 역동적인 식전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와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하키팀은 지난 8월 12일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인 목포시청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었다. 양팀은 3쿼터까지 득점없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평택시청이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8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평택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1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강팀에 한걸음 다가섰다.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8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