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예술 분야와 전문예술 분야로 구분해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안성시에 등록된 문화예술단체로, 단체 회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80% 이상이 안성시민이거나 안성시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 구성돼야 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3억5천만 원으로, 전문문화예술단체는 건당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생활문화예술단체는 건당 300만 원에서 1천만 원 내외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성맞춤 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단체인 서평택로타리클럽과 자원재활용협회가 지난 2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인재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 원(서평택로타리클럽)과 50만 원(포승자원재활용협회)을 각각 전달하는 ‘지역 인재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로 준비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앞날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서평택로타리클럽 이광희 회장(포승자원재활용협회 회장 겸직)은 “청소년들이 환경의 제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 학생은 “응원해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하여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지역 단체와 기업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귀하게 여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평택로타리클럽과 포승자원재활용협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지원, 지역사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팔탄면 소재 원진ENG가 지난 29일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400만 원 후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전달식은 김봉준·김성한 원진ENG 대표이사,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봉준·김성한 원진ENG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의 기부가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자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진ENG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복지 향상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진ENG는 팔탄면 소재 건설 및 토목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다음 달 3일부터 상설전시 ‘바다탐험’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바다탐험’은 센터 2층 키즈체험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상설 전시로, 기존에 화성의 서해바다를 주제로 물과 바람, 소리 등 바다의 감각적 요소를 체험하는 전시에서 나아가 ‘심해’로 콘텐츠를 확장해 전시의 깊이와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시실 리뉴얼로 ▲심해 탐사를 시작해요 ▲심해에서 생긴 일 ▲안녕, 심해 생물! ▲해저 지형 너머 등 4개 영역이 새롭게 구성됐다. 가상 잠수복 착용과 심해로 내려가는 잠수정 탑승 영상을 통해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응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심해 생물의 신비로운 발광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유아도 안전히 놀 수 있는 해저 지형 놀이공간을 마련해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바다탐험’ 전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새롭게 개편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탄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스플란트 치과, 작은마을한의원와 지난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 의료지원을 제공해, 동탄8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스플란트 치과는 미성년 추천인 2명에게는 충치 치료 등 일반 치과 진료 지원을 제공하고, 기타 추천 대상자에게는 비급여 진료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작은마을한의원은 비급여 진료비 40% 할인, 의료보험적용 추나치료(20회)를 초과할 시 치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준형 오스플란트 치과 원장은 “동탄8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훈 작은마을한의원 원장은 “동탄8동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개선을 위해 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가 1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양말 1,000켤레를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양말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모노트레이드에서 전달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노트레이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래 ㈜모노트레이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설립된 ㈜모노트레이드는 잡화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의 수출입·도매·유통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청년성장프로젝트'2월 프로그램의 참여자(15~39세 청년)를 모집한다. 의왕시 청년발전소(안양판교로 82, 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기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취준주간’과 회사 밖 사이드 잡 경험을 위한‘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으로 구성되어, 취업 준비부터 새로운 직무 탐색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취준주간’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취업 트렌드 분석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코칭으로 진행된다. 함께 운영되는‘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은 취업 외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톡그림 작가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스톡그림 제작 기초부터 플랫폼 이해, 간단한 디지털 드로잉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부캐(부 캐릭터)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은초롱숲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38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해 교사 2명과 원아 17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은초롱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금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정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9일, 매탄동 소재 SQ푸른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콩요거트 144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SQ푸른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도서 비치 및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영통구 관내 빵집 4개소와 협력해 매주 정기적으로 ‘빵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이번에 기탁된 콩요거트 144개는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신숙 SQ푸른작은도서관 관장은 “우리 도서관이 책만 전하는 곳이 아니라 마음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요거트 지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SQ푸른작은도서관의 꾸준한 정기후원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학생 배치를 위한 (가칭)고산3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조건부 부대의견을 충실히 이행함에 따라, 학교 설립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가칭)고산3초 신설 사업은 2025년 9월 학교설립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같은 해 10월 개최된 ‘2025년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학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을 부대의견으로 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의정부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통학안전대책을 수립했고, 그 결과 2026년 1월 중앙투자심사 부대의견 이행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통학안전대책은 단순한 보도 설치를 넘어, 학생 이동 경로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통학로(4차선) 구간에는 보도 설치는 물론, 고원식 횡단보도, 유색 포장, 가드펜스, 후면 단속 카메라, 옐로카펫 등 고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