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등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이다. 군은 반려동물의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를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하며,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우선순위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양평군 축산반려동물과로부터 대상자 선정 통지를 받은 후 관내 개설·등록된 동물병원 및 관련 영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새 학기를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야기 놀이 특강’의 수강생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옛 설화 속 주인공이 되어 또래와 협력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시나리오 속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동도서관 3층 강의실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동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번 특강이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옥천어린이집 학부모 소모임 ‘노느다미’가 2025년 상·하반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0만 원을 해피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7세반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미경 원장은 “학부모들과 마음을 모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나눔에 함께한 아이들이 공동체를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성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육 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특별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 3월 29일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캔들 라이트 어린이 음악회'를 2026년 3월 12일 19시 10분부터 20시 10분까지 모담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봄빛이 스며들듯 1200~1300개의 LED캔들을 켜고 앙상블 여운팀이 디즈디 메들리와 지브리 메들리, 어린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인기 동요를 연주한다. 또한 공연이 끝나면 '모아봐요 스탬프북'을 배포하여 올해 김포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참여 후 스탬프를 모아 2026 김포 독서대전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과 행사를 참여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김포시 도서관은 올해 독서대전 슬로건 '책, 일생의 기쁨'에 맞게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 (모집/행사)에서 진행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