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 24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1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에 설치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를 철저히 점검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운 겨울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파 대응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은 가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지역 상생마켓’에 참가할 관내 중소 제조기업 1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상생마켓’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대규모 유통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기업 홍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다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1층 아트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형 점포와 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로 기획된 현장 판매 행사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린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당 1개 부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참가 기업은 행사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현장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명절에 판매하기 적합한 제품을 제조하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10개 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제조기업이 소비자에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시테니스협회로부터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의 쌀(10kg) 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10kg 포대 총 50개로, 복지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진수 남양주시테니스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진접읍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복지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나눔도 그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김진수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장애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국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양주시테니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상기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단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지역 안보의식 제고 △회원 간 소통 강화 △청년회 및 주니어회 중심의 세대별 활동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사는 임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신년회는 병오년을 맞아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도 4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한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텃밭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도시텃밭 전문가 28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교육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학교텃밭 운영 사례를 통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이해 ▲텃밭 교육 사례별 활동 지도법 ▲생태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사의 실제 수업 경험과 풍부한 사례 공유로 현장 운영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향후 교육 과정에서 연령별·단계별 세부 활동 구성과 실제 강의 모의 영상 활용 등 학습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실습 과정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텃밭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눈높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 쉼이있는교회가 최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기요 6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성탄 헌금의 의미 있는 사용처를 고민하던 중,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요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방에 취약한 가구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경민 담임목사는 “성탄절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성탄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쉼이있는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에스엠조경 임순옥 대표는 19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라면 2천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2일 탄벌동 기관단체 회원들의 라면 기탁에 이은 후속 나눔으로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연이은 한파 속에서도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에스엠조경 문성민 이사는 “탄벌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했다”며 “지난주 전해진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일주일 만에 이어진 나눔 이어달리기가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큰 정성을 보내준 에스엠조경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엠조경의 이번 기탁으로 탄벌동은 새해 초부터 이어지는 후원 물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안부 살핌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신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