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6일 수택2동 7개 기간단체가 모금한 적십자 특별회비 145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는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총 7개 기간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은 수택2동 기간 단체장들과 함께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수택2동 기간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여러 단체가 하나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만7천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상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작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먼저 떠올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아보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 실천이다. 김영금 대장은 “설악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환경정리와 수해복구 등 대민 지원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며 “대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의용소방대장님을 비롯한 설악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소중한 기부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스포츠 여가활동 프로그램인 ‘핀핀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핀핀데이’는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또래 간 협동과 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6일을 시작으로 첫 회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어 1월 23일, 2월 6일, 13일, 20일 총 4회기가 더 예정돼 있는데 회차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가평 지역 스포츠 시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청소년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자동차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가평군은 16일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간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고지되지만, 연납 제도를 이용하면 1월에 일시 납부로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1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등록된 2013년 7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자동차이다. 연납 신청 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가평군청 환경과에 방문해서 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2월 2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두 번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10%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사고를 예방하는 ‘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취지다. 가평군은 ‘AI 안부 든든 서비스’가 3년차에 접어들면서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되자 올해는 총 12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함께 참여한다. 1인 가구에서 일정 기간 휴대폰 통신기기의 전기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이상 상황으로 판단하고 단계별 확인 절차에 들어간다. 우선 1차로 AI 전화 서비스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응답이 없거나 안부 확인이 되지 않으면 관제센터가 직접 전화를 걸어 재확인한다. 여기서도 이상이 감지되면 행복커넥트가 즉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읍면과 군청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출산(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군은 19일 “출산 여성농업인의 영농 공백을 줄이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영농 작업은 물론 가사일 등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 규모는 1일 이용단가(10만416원)를 기준으로 1인당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903만7천원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 배정상 1인당 최대 지원 한도를 87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은 최대 873만6천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 기간 중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농사일을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에 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이다. 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5일 겨울철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개소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생계·의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희망복지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리비 고지서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 문구를 반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제보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관련 복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춰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향도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2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눈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안성시 미래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이번 행사는 정도태권도 시범단의 씩씩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브리핑에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동신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과 지역화폐 발행, 공공 배달앱 활성화 등 민생경제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호수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안성2동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에 대해서도 정보가 공유됐다. 이어서 김현림 석정3통장이 ‘안성2동 및 인근 지역 공공시설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유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삼면은 지난 19일 고삼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풍물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시정 브리핑, 고삼면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한영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가유리 교차로 교통 개선을 건의하며, 면민 통행과 기업 물류·통근 차량 문제를 강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