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안성시로부터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수탁하여 시민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수탁운영을 통해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주차권운영과 함께, 주차장 인근 상점을 위한 전자주차권 제도를 도입하여 시민 편의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정기주차권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을 접수하여 공정한 추첨 절차를 통해 주차권 배정을 완료했으며, 전자주차권은 주차장 인근 상점 방문을 통해 사전 안내와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상점 간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025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시설 유지 보수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특히 옥상층 방수공사를 완료하여 이용객의 전 확보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찬 이사장은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점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인프라”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환경 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은 지난 1년간 상설공연과 기획공연, 지역행사 및 전국 초청공연, 해외공연 등을 통해 우리 전통 연희의 멋과 가치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풍물단은 1년 동안 총 116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안성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해 각종 기념식, 문화행사, 시민 참여형 공연, 학교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풍물·버나·어름·덧뵈기 등 다채로운 연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에 기여했다. 또한 관내 공연뿐만 아니라 타 지역 초청공연과 해외 교류 공연에도 적극 참여하여 안성 남사당놀이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안성시가 보유한 무형문화자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K-Culture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풍물단은 공연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축제 연계 프로그램, 체험형 공연 등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전통예술에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가 지난 29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고암동 소재 카페밴에서 진행한 ‘상생 나이트 파티’의 운영 수익금으로,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성희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희 회장은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상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난 29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중심으로 마련된 것으로, 양주를 비롯해 동두천·연천·의정부 등 경기북부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종서 회장을 비롯해 양경철 부회장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신춘자 부회장, 남미경 상임위원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등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서 회장은 “기업은 성장과 이익뿐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상공회의소는 기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유익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사회공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경철 부회장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활동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9일 부천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2차 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위원회’를 열고, ‘아동·청소년 인권보장 기본계획안(2026~2030)’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 의견을 나누는 기회로 마련됐다. ‘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제1차 회의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이어서 중장기 기본계획에 대해 위원들의 심의를 받았다. 이번 기본계획은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인권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권 인식 제고, 안전한 환경 조성, 참여 확대, 권리 보호 등 4대 전략 아래 6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초중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위원 3명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위원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김성아 위원이 선출됐다. 김성아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강화할 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원미지역 골목디자인(간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노후 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춘 통일된 디자인으로 정비해 골목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대상지는 2023년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원미지역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부흥로 90번길 일대 시장길이다. 이에 따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참여 의사가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32곳을 선정해 간판 디자인과 제작·설치를 마쳤다. 해당 사업은 도비와 시비, 점포주의 자기부담금이 함께 투입된 매칭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사업 과정 절반에 걸쳐 점포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단계별 협의를 통해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사업에 참여한 한 상인은 “노후 간판이 개선되면서 깔끔해진 골목을 보고 손님들의 반응도 좋아졌다”며 “이번 변화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정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간판 개선을 통해 골목 경관이 정비되고, 상권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중앙동 주민 이주창 씨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주창 씨는 중앙동 42통 통장이자 운암주공4단지 경로당 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8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창 씨는 “연말은 서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전달한 쌀이 이웃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통장과 경로당 회장으로서 평소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이주창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중앙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6일, 당수동 소재 ‘민화담다’는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박스, 휴지 1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민화담다’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아름다운 나눔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2월 26일 세류동 소재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연말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발생한 수익금 24만 원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의 뜻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플리마켓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정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영광청년회가 지난 26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영광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광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 회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광 회장은 “회원들의 진심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의 젊은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