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30일, 손바닥정원단과 장안구청 앞 부지를 정비를 하고 초화류 3종(팬지, 데이지, 마가렛) 총 60본을 식재했다. 이번 정비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정원의 환경을 개선하고, 봄철 쾌적한 녹지 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손바닥정원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서는 정원 내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화류 3종을 식재했다. 초화 식재를 통해 거점정원이 보다 밝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바닥정원은 시민이 직접 생활권 주변 녹지를 가꾸는 참여형 활동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녹지 관리 인식 환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동물등록된 반려견(개)이며, 수원시 거주 반려견 소유자는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예방접종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동물등록 후에 접종할 수 있다. 수원시 지원사업으로 백신은 무료이며, 소유자는 접종비용 10,000원만 동물병원에 부담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지정병원마다 물량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반려견 소유자는 사전에 재고여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지정 동물병원은 장안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서,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리거나 접촉하는 경우 반려견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은 매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여 비용도 절감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새싹텃밭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며, 올해는 13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재료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전년 대비 학교당 모종과 지원액을 증액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지원항목은 친환경퇴비, 배양토, 친환경 약재 등 농자재 4종 142개와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 농작물 모종 35종 3,497개에 이른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농업을 직접적으로 접하기 힘든 도시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중동사태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에 따른 승용차 이용 감소 유도 및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부과하며,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원인자에게 사회적 비용을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만, 시설물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시행한 경우 일정 비율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 등이 대상이며, ▲승용차 2·5·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및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지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일정 기간 이상 이행할 경우 최대 4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경감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소 3개월 이상 감축활동을 실제 이행 후 7월 31일까지 경감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최종적으로 8월 10일까지 경감신청서를 제출해야 경감 적용이 가능하다. 수원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장안구청의 민원 최접점 공간인 ‘통합민원실(행복드림)’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용 근무복 착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도입은 통합민원실 근무 직원의 복장을 통일함으로써 구청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방문 민원인들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제작된 근무복 색상은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복과 톤앤매너를 맞춘 브라운 계열로 선정해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명찰 패용을 통해 식별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민원 응대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담당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 및 안전보건 인식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중심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안전의식 제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산업안전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협력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기업들이 산업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광희 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오는 4~6월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 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팀),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사회적경제 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1개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 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배출원의 미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입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