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생애주기에 맞춘 자조모임,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 성교육, 선배 부모와의 대화 등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가족 운동회, 지역사회 체험 등 여가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했다. 지난 6월 14일에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나들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녀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의미 있는 외부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뻤다”며 “세심하게 배려해준 교육지원청과 복지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5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족행복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사진 촬영, 황토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선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가족지원 사업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시설관리직 정원이 배정되지 않은 학교(이하 ‘관리대상교’)의 시설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행정직 공무원 및 대체 인력(시설관리보조원, 계약직, 용역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시설업무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간담회에서는 ▲관리대상교 시설관리 주요 업무 안내 ▲건축·토목·기계설비·도시가스 등 분야별 학교시설 안전점검 방법 ▲전기·소방 분야 긴급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교시설개선과와 함께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과 현장 중심의 의견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실무자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시설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의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캠페인’을 운영하며 건강한 학교 공동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화해중재 대화모임 활성화 등 공동체 중심의 실천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호존중 학교문화 자율운영교로 지정된 선행초, 대선초, 상촌중, 수원외국어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캠페인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주도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이 전개된다. 첫 시작은 6월 9일 상촌중학교에서 이루어졌고, 이어 6월 16일에는 선행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수원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가 함께 참여한 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상호존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캠페인 활동이 펼쳐지며 구성원 간 의미 있는 교감을 이끌어냈다. 김선경 교육장은 “상호존중 학교문화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공유학교 축제 ‘꿈의 거래소: 상상력 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약 두 달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관심사와 연령에 따라 모둠을 구성한 뒤, 콘텐츠 기획·물품 제작·홍보·운영 전반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축제를 완성했다. 축제 현장에는 ▲마트 ▲공방 ▲살롱 ▲카페 ▲공작소 ▲갤러리 등 6개의 상상 부스가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직접 만든 창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하여 청렴 학습동아리와 청렴 주니어 보드가 주관하는『청렴 맑음, 안성교육 밝음』 청렴문화 행사를 2025년 6월 16일 안성교육지원청 청사 1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청렴에서 시작하는 안성맞춤 행복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청 방문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SNS 인증샷 이벤트, 청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상호존중과 갑질예방 캠페인 등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청렴 주니어 보드는 SNS 인증샷 존을 기획하여 MZ세대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청렴 동아리(청렴HIGH)는 청렴 포춘쿠키를 직접 배부하며 작은 쿠키지만 강한 청렴의 말을 전하는 이색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상호존중과 갑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청렴은 한 사람의 다짐이 아닌 모두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2025 안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안성 관내의 유・초・중등 신규교사 122명을 대상으로, 그룹별 멘토링, 학생생활교육, 안성 지역 역사 및 문화체험 등 총 15시간으로 구성했다. 그룹별 멘토링과 학교폭력・학생생활교육 강의로 선배 교사들의 교직 이야기, 교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조언을 통해 신규교사들의 현장 실무와 교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월 14일에 진행된 안성 역사・문화 체험 연수에서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덕봉서원, 안성맞춤랜드 등 지역 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장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안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실습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월 14일 12시부터 16시까지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1층 대강당 등에서‘오손도손 가족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유대를 형성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지지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이사랑네트워크는 의왕 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협력학교 6개교(고천초, 오전초, 의왕덕성초, 의왕부곡초, 갈뫼중, 백운중)와 의왕시드림스타트, 의왕시무한돌봄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이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20여 가족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의 진행으로 ▲포토존과 캠프가게 등 사전 부스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가족 간 협력과 교감을 이끌어내는 비경쟁 협동 놀이한마당 ▲부모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과 자녀 대상의 창의 활동 ▲가족 간 대화를 나누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복지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6월 17일‘경기 늘봄전담실장! 늘봄을 품다, 지역을 잇다’모니터링의 일환으로, ‘안성‧평택 늘봄학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늘봄전담실장을 중심으로, 지역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고 공동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6월 회의에서는 ▲2025년 여름방학 늘봄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효율적인 강사‧인력 관리,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실무적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안성과 평택 지역 내 거점형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강사 인력풀 공동 활용 및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강사 자원의 효율적 배치 및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우 교육장(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늘봄학교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학부모 신뢰를 높이며, 지속 가능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4일 안양과천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교육과 고교학점제'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 AI 시대, 2030 교육 로드맵(경희대 김상균 교수) ▲ 고교학점제 A to Z, 2028 변화하는 대입전형과 고교생활(송내고 한충렬 교사)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AI 시대 학생에게 필요한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 역량의 중요성과 이를 반영한 2022 개정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를 안내하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자녀와 동행하는 학부모 되기’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 중이며,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연수를 2회 진행했으며 오는 7월 5일(토)에도 개최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65명을 대상으로 ‘하이러닝 및 에듀테크(캔바) 활용 교수학습 설계 실행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중등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교원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중등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하이러닝과 캔바를 중심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설계와 적용에 초점을 맞추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캔바를 활용한 시각 자료 제작 및 협업 기능을 체험하며, 교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하이러닝을 활용한 수업 설계뿐 아니라, Canva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제작과 협업 기능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하이러닝과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 시대에 부합하는 학생 맞춤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