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9일부터 읽기곤란(난독)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오산나래 글마루 난독 공유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마루 난독 공유학교’는 기존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는 개별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난독 학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공유학교 모델로, 공교육의 지평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는 경기공유학교 정책 취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중 난독 진단을 받았지만, 지원에서 제외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여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핵심 목표로 한다. 운영에는 화성오산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소속 난독 전문 강사 22명이 참여하며, 강사들이 직접 각 학교로 찾아가 1:3~1:7 소그룹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총 12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은 그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수업 종료 후 학부모 만족도 조사, 학생 학습 성취도 평가, 성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를 위한 중등 교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등학교는 오전, 중학교는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다.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향과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하이러닝과 연계한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들은 하이러닝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 향상 ▲신속하고 정확한 평가 ▲수업 자료 공유 및 축적 ▲과정 중심 평가의 자연스러운 실현 가능성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질적 향상과 기록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간 기재·관리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과 연계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생활기록부 작성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감 중심의 전문성 기반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향후에도 하이러닝 기반의 실천 연수와 협의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상반기 동안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자존감과 교육력 회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상담 지원 ▲힐링·성장 ▲센터 특화 ▲힐링·심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형별 특색과 목적에 따라 교원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운영됐다. 먼저, 상담 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자아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회복하여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권보호지원센터 내 교권전담상담사와의 초기 상담을 거쳐 외부 전문기관으로 연계된 후 지속적인 상담이 이뤄지며, 종료 이후에는 상담 만족도와 학교 복귀 적응 상황을 함께 관리함으로써 실질적인 회복 효과를 높이고 있다. 힐링·성장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수원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회복 프로그램과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연계 융합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운영됐다. 센터 특화 프로그램은 ‘행복한 교사 되기’, ‘상황별 상담 코칭’ 등 현장 밀착형 사례 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새로운 형태의 예방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디지털 자료 개발’ 사업을 전문기업과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최근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을 위한 교사 대상 직무연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 자료는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교육활동 침해행위 관련 상담·문의 내용과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보드를 기획하고, 그에 따른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제작됐다. 철저한 사전 조사와 실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메타버스 기반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효과적인 교육활동 자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교사는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학생은 흥미를 느끼며 수업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이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예방교육일 뿐 아니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5일, 12일에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2025 화성오산 에듀테크(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교원의 미래 교육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에듀테크 시대의 기본 소양 함양을 지원하고 교원의 자기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의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운영 됐다. 특히, 인공지능(Gemini, G사)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지원을 통해 효율적 교수학습 방법 및 교육행정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에듀테크 전문가인 이진우 작가의 에듀테크 특강(주제: 에듀테크의 시대,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을 시작으로, G사 인공지능 Gemini를 활용한 수업/업무 활용법,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Vids로 만드는 창의적인 수업 꿀팁 등 G사와 함께하는‘똑똑한 수업 만들기’세션으로 운영 됐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8일(화), 푸르미르호텔에서 ‘2025 유·초 이음학기 교(원)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너랑·나랑·이음터' 교원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시범유치원 원장과 초등선도(따또)교사 소속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아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의 연속성과 전이기의 안정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관리자들이 이음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교육과정의 연속성과 협력적 실천을 위한 주체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전환시대, 너랑·나랑·이음교육”이라는 주제로 김연진 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소장(안산대학교 겸임교수, 삼성유치원 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연진 소장은 특강에서 “이음교육은 단순한 연계가 아닌, 유아의 삶과 경험을 이어주는 철학적 실천이며, 연속성·다양성·협력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령 간, 기관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을 넘어, 유아를 중심에 둔 관계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각 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일 성문중학교에서 2025 안양미리내공유학교_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연계 생태체육 첫 수업을 시작했다. ‘공유에 학교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성문중학교가 가진 생태환경 특징을 반영하여,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연계형 생태체육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체육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했다. 학기말 프로그램으로 성결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홍석호 교수 등을 비롯한 전문 강사와 함께 총 4차시에 걸쳐 학교 숲 공간을 활용하여 트리클라이밍, 배드민턴과 양궁의 변형 게임(헬리민턴과 코니아처리) 등의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변화된 환경에 따른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며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안양과천의 생태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협력으로 배움을 확장하는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승희 교육장은“학생들이 교육 활동 공간 확대를 통해 생태 감응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체험을 넘어 학습과 진로까지 미래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수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열지도 그리기’ 공동탐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과 시민이 생활 속 기온 및 환경 데이터를 함께 수집·분석하고, 지역의 열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공동탐구는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탐구를 목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결과 공유하는 학생중심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열지도 그리기’(공통과제)와 ‘우리학교 열지도 그리기’(자율과제) 두 가지 영역으로 8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 ‘수원시 열지도 그리기’는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학생과 시민이 수원 곳곳의 온도를 직접 측정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 전체의 열분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열지도를 제작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지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학교 참가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미래교육 대비 학부모 정책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학부모가 교육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밖 기초학력 지원 시스템과 공교육의 책무성, △국제교류 및 IB 교육 운영, △디지털 학습 환경과 ‘하이러닝’ 플랫폼 이해, △고교학점제 및 학교 밖 교육제도 안내, △고입 및 대입 관련 진로․진학 설명회 등 5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부모의 디지털 소양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 국제교류 및 IB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학부모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기대한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성장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7월 7일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 지난 3월부터 봄,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21일부터 진행될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는 경기미래교육연수원 양평캠퍼스에서 3박 4일 간 진행되는 글로컬 언어, 고소한 나만의 빵을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신 나게 하늘을 나는 드론 프로그램, 교실에서 하지 못했던 과학실험 프로그램, 체력 증진을 위한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총 44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 목록 및 세부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 의왕 공유학교 자료 마당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차, 2차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차 수강 신청 결과 15명 미만으로 개설되지 못한 강좌나 정원이 미달된 강좌를 대상으로 2차 수강 신청이 진행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교육디지털원패스 가입 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