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활동을 연계한 ‘식목·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렴 허브 모종’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청렴 주니어보드가 함께 모종을 나눠주며 세대 간 청렴 가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허브 모종을 직접 키우며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는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함께 나무를 심는 과정에 상호 협력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였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청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근감소증의 조기 예방과 실생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시민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 분야 강의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맡았다. 서 교수는 “근육이 왜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해,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과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 실전 식단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운동 분야의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는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근력 강화, 균형잡기,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근감소증에는 약이 없다. 충분한 단백질과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양성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초 양성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위원들은 “봄 날씨에 일교차가 크지만,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 지역 어르신의 시력 건강 증진을 위해 다비치안경 안성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교체나 시력 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시력 검사 ▲맞춤형 안경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을 돋보이게~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선명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 안성점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4월 2일, 행정과 주민이 하나 되어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청렴이 머무는 마을, 대덕 청렴 마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렴코디네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 내부의 자정 노력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소통하며 ‘공동체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덕면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청렴 시책이다. 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이 아니라, 마을이 직접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실제로 대덕면이 관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개 마을이 자율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은 신청서를 통해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마을 운영 투명성 강화를 기대하는 등 본인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덕면은 이러한 주민들의 호응에 발맞춰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 마을 직원 10명을 ‘청렴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 이들은 전담 마을과 함께 주민들이 기대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 간 신뢰 강화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2일,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경지 및 마을 일원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사 후 방치된 폐비닐과 각종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거된 폐비닐의 이동과 집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작업 효율을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폐비닐을 수거·분리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폐비닐은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속적인 수거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축산 현장에서도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약 수칙으로 ▲농장 내 대형 환풍기 가동 시간 타이머 조정 ▲자돈방(새끼돼지 방) 보온등 점등 개수 조절 ▲농장별 난방 시간 제어 및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윤세영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들도 축산 냄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안성시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3월 27일과 31일, 총 3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수칙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 및 부적격 참여를 방지하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한창섭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정답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하신 모든 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우리마을봉사단 ▲키움터 안심클린매니저 ▲우리동네청소마스터 등 3개 노인 공익활동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총 33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