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북수원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신중년 라운지에서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고등·대학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음식문화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한다. ▲음식문화 개선, 수원음식축제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원음식축제 운영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참여자는 활동 기간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도 참여한다.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관내 중·고등·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4월 1일 재운영을 시작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첫 이용객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이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고, 봉화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회원들과 함께 청량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웠던 캠핑”이라고 말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에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원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 수원시는 봉화군과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이용객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의 첫 방문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한다. 사회인식 전환 분야 사업의 하나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참여자, 주민실천단,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기술 리빙랩과 주민주도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함께 열어 사업 간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기술 리빙랩’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상습 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4일까지 ‘2026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중소·제조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기업당 44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미국 안전인증(UL·FCC·FDA), 유럽 안전인증(CE)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아이에스오(ISO) 인증은 제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제조기업에게는 국외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수출 장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다”며 “기업이 교역 대상국의 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외 안전인증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사태 여파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이 해외 박람회나 출장을 가지 않고도 국내 사업장에서 맞춤형 텔레비전(TV)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 바이어(구매자)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창업·중소 제조기업 12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제작진이 직접 방문해 연구개발(R&D)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을 촬영하고, 제품 출시 전후를 비교하는 고품질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제작한 영상은 영국인 리포터가 진행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Arirang)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134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내 수원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홍보 간소화 정책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2023년 봄부터 수원시 곳곳에 아담한 정원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정원은 점점 늘어났고, 지금은 수원을 걷다 보면 5분에 한 번씩은 자투리땅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가 시민들과 함께 조성하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이다. 2023년 봄 첫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는데, 지금은 1001개로 늘어났다. 정원이 조성된 총면적은 축구장 6.4개 크기인 4만 5920㎡에 이른다. 시민 주도로 곳곳에 ‘열린 정원’ 조성 손바닥정원 사업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을 공터, 학교 화단, 자투리땅 등 도시의 빈 공간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든다. 시민, 기업, 마을공동체, 공공기관 등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손바닥 정원은 ‘도시를 시민 손으로 바꾸자’는 취지의 공동체 정원이다. 곳곳으로 뻗어나가 마치 손금처럼 녹지가 연결되는, ‘네트워크 정원’이기도 하다. 정원을 조성할 장소와 정원에 심을 식물을 공동체가 정하고, 정원 관리도 공동체가 한다. 정원 조성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3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은 시민 참여 문화공연 ‘우리동네 예술 터’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예술 동아리와 단체,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이어야 한다. 정치적·종교적·영리 목적의 공연은 제외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5월부터 12월까지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강당 등에서 공연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공연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2관 강의실에서 ‘2026년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은 시민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의 설계 ▲인공지능 활용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좌 실행 로드맵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5월까지 총 6회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자들은 교육 수료 후 ‘언제든학교기획단’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평생학습의 핵심”이라며 “기획단이 지역사회 배움과 나눔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입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