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응급 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과적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365일 24시간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평택시민 전용 정신응급 병상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평택경찰서, 평택·송탄소방서, 정신의료기관(용인정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병상 1실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타해 위험으로부터 신속하게 시민을 보호하고자 공공병상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병상 확대로 더 신속한 입원이 이루어져 정신질환자의 적기치료 유도 및 만성화를 방지하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공병상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신응급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중동발 고유가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개인형 이동 장치(PM)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관·경으로 구성된 ‘제5차 안양시 공유 자전거·PM 실무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현장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책은 기술 기반의 관리 체계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자전거·PM 인공지능(AI)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보도 위에 무단 방치된 기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업체에 즉각 알림을 보냄으로써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신고 홈페이지’도 마련한다. 올 하반기 구축에 착수해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용자 편의와 보행권 확보를 위한 세밀한 공간 가이드라인도 시행된다. 시는 평촌중앙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학부모 특강’'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성장을 통해 자녀의 교육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한의학 박사)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자녀 성장의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 건강 상식 오류 수정: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 및 건강 상식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관점에서의 교정 ▲ 사회적 이슈 대처: 초등학생의 성조숙증 현상과 학교폭력 증가 사이의 상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로명주소 관리를 위해 진행된다. 특히 훼손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총 10만 9,384개의 주소정보시설물로, 도로명판 1만 7,592개, 기초번호판 7,508개, 사물주소판 3,301개, 건물번호판 8만 983개가 포함된다. 시는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향후 ▲훼손된 시설물 보수·교체 ▲표기 오류 시설물 재정비 ▲시설물 설치 위치 부적절 시 재배치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 소통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탄구는 1일 동탄구청에서 구청장, 동탄1동부터 9동까지 주요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동탄구 소통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탄구 출범 이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사회단체장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은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을 단장으로, 13개 사회보장 영역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추진단 대표로 이종성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영역별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의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전문가들과 공공의 행정력이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계획을 수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균형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되는 4개년 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입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