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청소년(11세~19세)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증가와 숏폼 콘텐츠 이용 확산에 따른 사고력 및 대인관계 역량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오후 4시~6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안성맞춤공감센터 4층에 위치한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실이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매개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협동성 ▲창의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소통하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성공적인 문제해결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원활한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Community-Based Rehabilitation)’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이 거주 지역에서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시에서는 관내 뇌병변 ‧ 지체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가정방문 통한 재활운동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퇴원환자 연계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재활보조기기 대여 ▲보건소 내·외 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안성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CBR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직장이나 생업으로 낮시간대 교육받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하여 오는 23일부터 가족교실 야간반을 운영한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보는 지혜, 치매가족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전화(678-3014)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기로 운영되는 ‘헤아림’ 가족교육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로 구성되어 동영상 감상,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로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자기돌봄 필요성과 감정 공유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회장 고세영)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일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전통시장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점포 내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냉난방 시 출입문 및 창문 닫기 ▲야간 시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 최소화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고세영 연합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발맞춰 전통시장도 당연히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심사 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상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주택 기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 소득 기준: ▲청년(19~39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신고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외국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아양2공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에너지 절감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지침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 문화관광과 내 문화정책·문화유산·관광 등 3개 팀이 긴밀히 협력해 행사 운영 전반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재설계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야간 운영 시 불필요한 장식 조명을 최소화하고, 고효율 LED 조명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20%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탄소중립 축제’를 지향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무대와 전기 설비, 푸드트럭 가스 시설 등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행사 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구역별로 전담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행사 내용도 알차게 준비했다. 문화정책팀(문화도시센터)은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서운중학교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관내 11개교 학생들에게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시비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학생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첫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을 접한 학생들은 맛과 품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특히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에 대해 향후 제공될 간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11개교(▲서운중 ▲만정중 ▲양성중 ▲안성고 ▲안성여고 ▲두원공고 ▲죽산중·고 ▲일죽중·고 ▲경기창조고)가 모두 선정됐다.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추가 신청할 경우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간편식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며, 안성 쌀과 로컬 농산물을 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두고 관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치원생이다. 단,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등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등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유아 1인당 10만원(생애 1회)으로, 신청한 보호자의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인 유치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참드림, 추청 등) 5월 15일~25일 ▲중생종(수찬미, 고시히카리 등) 5월 20일~30일이다. 이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면 벼 생육이 안정되고, 출수기(이삭이 나오는 시기) 이후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벼 이앙 시기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초기 생육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수기 이후 고온 조건에서 등숙이 진행되면서 결실률 감소, 등숙률 저하로 인해 알곡 수 및 무게가 감소하여 수량과 품질이 모두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안성시 지역특화품종 ‘수찬미’는 중생종 벼로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입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