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취약계층 반려식물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4월부터 8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활용해 급격히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택북부·서부·팽성노인복지관 관계자를 포함한 11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대상 치유 프로그램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거주 공간이 협소하거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려식물 선택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치유농업사와 도시농업관리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 보급 및 치유농업 교육을 진행하는 ‘개별방문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치유농업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지역 문화 및 농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성취감, 안정감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1기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꿀 주물럭 비누 만들기 ▲찰흙 화분 만들기 ▲꿀 견과류 만들기 ▲압화 명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고 오감 자극을 유도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지막 회차인 4월 1일에는 꿀벌농장을 방문해 꿀벌 관찰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총 3기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치매 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희망하는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송탄보건소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녪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모집을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20~65세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6개월간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참여시 사전, 중간, 사후검사(신체 계측,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는다. 또한 스마트워치 또는 자체 활동량계를 휴대폰과 연동하여 활동량을 측정하여 온라인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미션과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20~65세 관내 거주 시민(단, 고혈압 및 당뇨 질환자 제외)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 후 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회복, 그리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와 여가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근로 작업장 견학과 체험 ▲관외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직무 환경을 사전에 경험하고 취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을 높이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나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향후 참여자들의 취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다양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노동안전지킴이와 올해 첫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점검은 2026년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이다. 이날 점검은 관내 용이동 소재 신축공사 2개소(업무시설 건설 현장 1개소,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동자 휴게시설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등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건설 현장 내 △가설구조물 및 비계, 울타리 고정 상태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안전관리 실태 △자재 적치 상태 및 낙하물 위험요인 △임시 전력 설비 및 배수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주형 과장은 “이번 점검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 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사 활동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계획부터 실행, 사후 관리 및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평택시는 종합감사 수행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활발히 하여 행정의 오류를 예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신규 감사담당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입문’과정 자체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을 다졌으며,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평택시 감사관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하여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입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