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고등학교는 5월 15일 14:50~17:50 ‘일취월장 나만의 학업설계’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안양시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지원 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1, 2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석하여 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1학년은 ‘자기주도학습 코칭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본인의 학습을 진단하고 고교학점에에 따른 진로와 선택과목을 찾고 학습의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를 인지하여 도움이 되는 학습 플래닝을 설계했다. 2학년은 ‘주제 탐구 코칭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고등학생 학술연구의 의미를 파악하고 주제 잡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자료 찾기, 수집 방법 및 학술연구 시 AI를 활용하는 방법 및 AI를 통한 실습도 진행하여 높은 호응도를 끌어냈다. 앞으로도 안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본인의 목표를 향해 준비해 나갈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할 예정이며 본교 학생들이 안양고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5일 수원서부경찰서, 권선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흡연 및 마약, 약물 등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건강에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지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기관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업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서부경찰서, 권선구보건소는 ▲흡연·마약 등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예방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캠페인 및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에 추진해오던 흡연 등 중독 예방교육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활성화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 등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협약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하이러닝 적극 활용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 플랫폼과 정책구매제를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개인 참여형 ‘하이러닝 수업 콘텐츠 공모’와 ▲학교 단위 ‘1교사 1자료 하이러닝 공유 챌린지’가 포함되어 있다. 교원 개인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3차시 분량의 수업 설계안과 10분 내외의 수업 동영상을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콘텐츠는 교육장 표창과 함께 수원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일부 참여 교사는 ‘하이러닝 전문강사 요원’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학교 단위 프로그램으로는 ‘1교사 1자료 챌린지’가 운영된다. 하이러닝 플랫폼에 교원들이 수업 자료를 등록하고, 참여율이 80% 이상인 학교에는 ‘찾아가는 AI 마술공연’과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우선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내 디지털 수업 문화 확산과 함께, 학생들의 체험 중심 AI 활용 역량 강화도 기대된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의 지목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인구문제를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닌, 삶의 질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교육적 과제로 인식하고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줄어드는 교실, 입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감소하는 학교를 바라보며, 인구문제는 더 이상 교육의 바깥에 놓인 일이 아니다”라며, “사람 중심의 교육,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캠페인 참여 메시지를 통해 인구문제를 ‘교육의 언어’로 풀어내며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수원교육의 기본방향인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려나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운초등학교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 1교시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주관 감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장, 교감,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 등 학교 교육에 헌신한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이 학생자치회 주도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는 4월 마을별 다모임 시간을 활용해 각 교원의 특성과 교육적 노력을 담은 ‘감사 상장’을 제작했으며, 감사 영상을 제작하고 ‘스승의 은혜’ 합창을 준비하는 등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전교 회장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장 수여, 감사 영상 상영, 전교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진심 어린 표현에 많은 교직원이 감동을 받으며,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6학년 이○○ 학생은 “직접 준비한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보헌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안성시 보체초등학교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 아침,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직원을 위한 따뜻한 출근길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교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학교의 전통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 정문 앞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과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이 설치돼, 교직원들의 출근길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행사는 지난 4월 말부터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의 협의를 통해 기획됐으며, 준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3학년 학급자치회 회장 최주영 학생은 “선배들의 활동을 이어받아 직접 스승의 날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의미 있었고, 평소 고마운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말했다. 김정규 교장은 “교직원 모두가 감동받은 따뜻한 아침이었다.”라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준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범계중학교는 2025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와 학생 간의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했다. 행사 당일 아침, 학교 자율 동아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층 중앙현관에서 ‘스승의 은혜’를 연주하며 등굣길을 따뜻하게 열었고, 학생자치회는 전교의 모든 선생님들과 교직원들께 카네이션 한 송이를 건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앙현관 한편에서는 ‘스승의 날 기념 포토존’이 운영되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평소 학생들의 건강과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급식실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자치회는 “매일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한끼로 학교생활이 하루하루 행복해집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감사 상장 ‘행복한 밥상’을 전달하며 전교생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했다. 박경숙 교장은 “학생들의 정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하루였다. 선생님들에게도 큰 위로와 격려가 됐을 것”이라며 “이런 따뜻한 문화가 학교 전체에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 인덕원중학교는 5월 14일 도서실과 위(Wee)클래스 협업((Book·Wee)으로 호계초등학교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교육공간 혁신에 앞장서며,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호계초등학교는 평일 방과 후 시간 및 저녁시간 및 주말까지 운동장,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 대상 체육 활동 프로그램(배드민턴), 학부모 주도 동아리 활동 등의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면서 학부모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장(김재경)은 “학교가 지역과 단절된 공간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설 개방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A씨는 “저녁마다 호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가족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고, 운동장에서 산책하거나 운동할 수 있어 생활의 질이 높아졌다”며 “아이들도 학교에 대해 더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오산중학교는 2025년 5월 13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과서로 접하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역사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통 가옥을 둘러보고, 전통 공예 체험, 민속놀이, 전통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민족의 삶과 지혜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옛날 집과 생활 도구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우리 문화를 더 자랑스럽게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무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학생들이 전통문화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오산중학교는 2025년 5월 13일(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학업의 긴장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갖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놀이기구 탑승, 동물 관찰,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또한 팀별로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질서, 배려, 책임감을 익히는 등 인성 교육의 장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너무 즐거웠고,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무 교장은 “오산중학교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