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오산중학교는 2025년 5월 13일(화), 3학년 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며,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쌓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놀이기구 탑승, 동물 관람, 테마존 탐방 등 에버랜드 곳곳을 누비며 자연과 과학,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자유 활동 시간에는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 학생은 “시험 준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정말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학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에도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솔교사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도하며, 질서 있는 참여를 유도했다. 최진무 교장은 “현장체험학습은 교실을 넘어 삶과 관계의 의미를 배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오산중학교는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청아관(도서관 별관 3층)에서 ‘도서관 행사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 추천 카드 작성 및 전시 ▲북처방전 체험 ▲스크래치 행운카드 뽑기 ▲장미꽃 드림 데이 ▲연체 면제 · 한 권 더 데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도서관을 방문, 책을 추천하거나 북키트를 수령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도서부 학생들이 디자인한 행사 포스터와 안내 부스는 눈길을 끌며, 책갈피 만들기 키트·보석 십자수 키트 등 창의적인 활동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중 매일 선착순 20명에게는 장미꽃이 증정되며, 도서 대출 시에는 한 권 추가 대출과 연체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한 학생은 “북처방전과 추천카드를 쓰며 친구들과 책 이야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에너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이음’을 기획하고,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음’은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교원-자연-문화-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고,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도 연계되는 융합형 연수다. 기존 정형화된 교원 힐링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원 고유의 자연·인문 자원을 활용한 실천적 모델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닌 교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자연’, ‘문화’, ‘지역’을 주제로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테마 ‘자연과 나를 이음’은 영흥수목원에서 진행되며, 자연 감상과 원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두 번째 테마 ‘문화와 나를 이음’은 수원시립스페이스광교와 연계해 전시 감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기 성찰과 협동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 테마 ‘지역과 나를 이음’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통합교육: 교사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을 함께 운영하는 교사들이 동반자로서 신뢰를 쌓고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감정 향수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정서적 회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원 45명 모집에 14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정서적 지지와 협력의 기회를 얼마나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단순한 치유 프로그램을 넘어, 담임교사와 특수교사가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교육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장애학생의 성장은 교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할 때 실질적인 통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이 통합교육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2025 수원 탄소중립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도시재단 환경지속센터 등 지역의 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교사들이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연수는 실시간 원격 연수와 대면 체험 연수를 병행해 운영되며 ▲칠보습지 탐방 ▲친환경 건축물 투어 ▲수원 4대 하천 교육 ▲도시환경 운영 사례 공유 ▲게임형 환경교육 체험 ▲프로젝트 수업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 환경자원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존과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과 밀접한 탄소중립교육을 실현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교육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 상반기 화성오산 중등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등교장 클러스터 및 지구장학 협의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화성오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운영 방향과 주제를 설정하고 기존 연수의 효과를 분석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학교(교육1섹터), 지역사회(교육2섹터), 디지털(교육3섹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교를 학생 성장의 허브이자 온라인 공동체 학습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정책의 이해 및 하이러닝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 지구별 디지털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 문화예술공연, 생태숲 체험 등이 진행됐다.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교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기미래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 관내 학교운영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5 디지털 기반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교육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학교운영위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인 장동선 박사가 초청되어 ‘AI시대 미래와 핵심인재’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장 박사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과 핵심 인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들은 “디지털 교육 혁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특히, “미래 교육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청렴아, 놀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에는 11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 바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3교 등 총 23교 25학급으로 확대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참여 학교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청렴감수성과 청렴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강사 섭외 및 강사수당 등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각 학교의 희망일정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청렴은 사회의 기본을 이루는 핵심 가치로, 학생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교육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화성시 향일고등학교는 지난 5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통상 이해 특강’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국제통상 분야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경영, 경제, 무역, 외교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파견한 통상 전문가가 강연을 맡았다. 강의는 무역정책의 기본 개념부터 최근의 글로벌 통상 이슈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 주제를 반영했으며,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사례 등 최근 이슈를 심도 있게 소개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뉴스에서 접하던 통상 이슈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특강 이후에는 사회 교과와 연계한 심화 탐구 과제가 주어지며,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특기사항에 관련 내용이 기록될 예정이다. 최춘락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한 국제 통상 구조와 이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관련 전공 선택에 도움을 얻으며, 글로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일 초, 중, 고, 특수학교 흡연 및 마약 예방 교육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흡연 및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대한약사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내용으로는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위해 ▲흡연 및 마약 중독의 유해성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 방안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와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진행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학교 흡연 및 마약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