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안양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원들은 직접 담근 100개의 수제 고추장을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전통의 정성과 손맛을 나누며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과 따뜻한 일상에 보탬이 됐다. 정옥란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옥 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준비한 수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생활개선회는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 농촌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선정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공헌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2024년 최종 평가에서 우수 단체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연속 선정된 성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5일 안산시 상록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후행동기회소득 앱 교육’ 현장을 방문해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행동기회소득 앱’ 설치 및 활용법, 경기 기후보험 정책소개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은 탄소 절감 활동과 연계해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전체 가입자 141만 명 중 60대 이상은 21만 명(약 15%)에 불과해 고령층 참여가 낮은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참여 저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상록구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 도민추진단’과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안산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실천교육 ▲앱 설치와 가입, 걷기 등 생활 속 실천 활동 ▲기후도민 인증과 활동별 사용법 ▲리워드 지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학교·유치원 급식소 및 대량 조리·운반급식 제공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업체·공장 등 일반음식점 형태로 대규모 배달 급식을 제공하는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및 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4명을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동희 씨 △경제안전부문 황태경 씨 △사회복지부문 유혜숙 씨 △문화체육부문 김경순 씨 등 총 4명이다. 김동희(61세)씨는 장학금 기탁과 기부활동, 보훈단체협의회장·유엔군초전기념관장 등 직책을 맡으며 나라사랑과 주민 화합에 앞장섰다. 황태경(58세)씨는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2021년 새마을금고 자산 3,000억 원 달성을 이끌었고, 소상공인 지원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유혜숙(70세)씨는 새마을회 활동과 여성봉사단체 ‘향기회’ 창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 권익 신장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에 힘썼다. 김경순(71세)씨는 파크골프협회 회장으로 종목 보급과 시민 체력증진에 기여했으며, 장학금 기탁과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한편, 제37회 오산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오산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공사 임직원과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임직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배명곤 사장은 “여름철 헌혈 재고량이 부족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시민과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외에도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친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안양시 자매도시인 강원도 영월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22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 안양중앙시장 먹거리 체험, 평촌1번가 문화 체험, 안양빙상장 스포츠 체험 등 안양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 영월군 일대에서는 ▲동안청소년수련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 소속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연합 교류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레프팅 체험, 제27회 동강 뗏목축제 플래시몹 퍼포먼스 참여를 통해 우애를 다지기도 했다. 안양시는 1996년 강원도 영월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997년부터 꾸준히 청소년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세류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복조리 공연단’은 관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류2동 주민자치센터의 대표 동아리인 ‘수원품바장구대학’에서 흥겨운 풍물 공연을, 권선1동 노래교실 동아리 ‘멜로디’에서 신나는 노래와 춤을, 곡선동 동아리 ‘안젤루스 만돌린 앙상블’에서 감미로운 만돌린 연주를 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면서 공연할 수 있어서 어떤 행사보다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석 구청장은 “뜻깊은 공연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AI 기반 고립 위기 청(소)년 공감상담서비스 점프 프렌즈’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발표 심사(80%)와 경기도민 대상 온라인 여론조사(10%), 예선 심사(10%) 점수를 합산해 시군과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했는데, 수원시는 시군 부분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 고립 은둔 청(소)년들의 외침에 AI 공감 친구 ‘점프 프렌즈’로 디지털 복지 선제적 대응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추진하는 청소년 고립 위기 예방을 위한 생성형 AI 공감대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청소년,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기반의 복지를 실현한 전국 최초 사례다. 지난 3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점프 프렌즈(JUMP FRIENDS)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공감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내용·패턴을 분석해 고립·은둔 위기 청(소)년을 선별하고, 맞춤형 온오프라인 심리상담서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원시신중년센터에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주식회사 세한이엔씨(전기계측 제어기술자, 현장관리자, 방송 케이블설치·수리원),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단체급식 보조원), ㈜삼우에프앤지(창고 관리원, 재활용창고 운영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현장물류사원, 지게차운전원), 수원여객운수㈜(노선버스 운전원)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총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는 수원시 중장년층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1대1 면접을 할 수 있다.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수원일자리센터는 매달 개최하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 소규모 채용행사를 열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농인들의 화합과 참여를 격려하는 인사를 전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로 어울리며 삶의 활력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농인 여러분의 사회적 참여와 권익 향상에 큰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농인 여러분의 바람을 마음에 새기고, 더 촘촘한 복지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축제에는 약 1,300여 명의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농인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는 1981년 창립되어 경기도 지역 내 거주하는 약89,400여명 농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수어통역센터지원본부, 직업재활지원센터, 경기농아방송 등의 사업을 통해 경기도 농인들의 사회참여 및 자립, 정보접근권 보장 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내손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사업인 ‘제13회 갈미열린음악회’, ‘우리동네 역사산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사전투표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주민자치 마을 사업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주민투표 결과, ▲제14회 갈미열린음악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우리동네 역사산책 ▲드론아 놀자! 만들고 날려요 순으로 우선순위가 선정됐으며, 추후 시 보조금 교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나에게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등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선수 5명 전원이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벤치프레스부 남자 –65㎏급) 금메달 3개 △김규호(벤치프레스부 남자 –80㎏급) 금메달 3개 △나용원(벤치프레스부 남자 –88k㎏급) 금메달 3개 △박채연(벤치프레스부 여자 –61㎏급) 금메달 3개 △정연실(벤치프레스부 여자 –73㎏급)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총 금메달 15개를 거머쥐었으며, 특히 박광열 선수는 남자 벤치프레스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무더위에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단이 평택시의 명예를 빛냈다”라며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 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외빈으로 ▲‘바둑의 신’이창호 9단 ▲‘쎈돌’이세돌 前바둑기사가 참석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전국 바둑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대한브레이킹연맹 소속 댄서들의 역동적인 식전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와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하키팀은 지난 8월 12일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인 목포시청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었다. 양팀은 3쿼터까지 득점없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평택시청이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8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평택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1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강팀에 한걸음 다가섰다.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8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