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영농기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대형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농기계 1대, 농업용 소형 관정 9공(시내에 소재한 동 1공, 대부동 8공)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2,500만 원, 농업용 소형 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000㎡ 이상, 농업용 소형관정은 1,000㎡ 이상을 각각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시내에 소재한 동 신청자는 단원구청 도시주택과, 대부동 신청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등의 순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 문화예술의 발굴·전승을 위한 사업 및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소재한 법인·단체 또는 안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이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과 금액은 ▲기금 사용 목적 및 용도의 적합성 ▲사업 내용의 예술성 ▲문화예술 관련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및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내달 말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다만,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다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4일, 고양시에 위치한 ㈜에스씨엔터테인먼트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 성금 전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루어진 것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에스씨엔터테인먼트의 진심 어린 나눔 철학이 담겨 있다. 김현구 ㈜에스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동준 운정1동장은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현구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정1동 내 긴급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2024년 연말 성금 1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선도 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훈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산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13만 680건)을 부과했다. 부과액은 전년보다 4.4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 과세 대상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등으로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제5종)에서 6만 7500원(제1종)까지 차등 부과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ARS로 납부할 수 있다. 미납자에게는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눌 시민을 찾는다. 시는 책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공유하는 ‘광명시 사람책’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주변의 숨은 전문가를 추천하는 ‘사람책 이웃추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사람책’은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과 지식, 경험을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나누는 참여형 독서 모델이다. 사람책도서관에서는 사람책을 ‘대출’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사람책도서관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사람책을 신청해 만나는 ‘사람책 대출 서비스’와 사람책이 학교·기관·모임 등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분야는 독서, 건강, 문화·예술, 금융·재테크 등 11개 중점 분야를 비롯해 취미활동, 상담, 자녀교육 등 삶의 경험이 담긴 모든 영역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웃과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사람책 이웃추천제’는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사람책 대출 서비스 이용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군자동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원영희 어르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원영희 어르신은 지난해 11월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1월 14일에도 후원금 225만 원을 들고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외손녀와 며느리 등 가족들이 어르신을 위해 챙겨드린 용돈을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가족의 정성과 어르신의 뜻이 함께 담긴 기부다. 주변에서는 어르신도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사드시라고 권했으나, 어르신은 “나는 이미 충분하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많으므로 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라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두 차례에 걸쳐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으로 전해주신 기부금인 만큼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청렴과 투명성을 지키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군자동 지정후원금으로 기탁돼 복지사업 추진 기금으로 조성되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업체 ‘명가’를 ‘행복나눔가게’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지난 1월 15일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행복나눔가게’ 인증은 연성동 내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업체와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 복지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가’는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곰탕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애(愛) 나눔찬 계절음식ㆍ밑반찬 사업’에 겉절이 50인분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복나눔가게’로 선정됐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렇게 선한 영향력이 모여 연성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10kg) 55상자와 참기름 40병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에 속한 회원들이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시흥지회로 지정 전달했다. 김태형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는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떡의 맛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지속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