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살기좋은 농촌,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의 대상자를 2026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천시 자체사업으로, 전업적 독립영농을 유지 중인 청년농업인의 불안정한 가계 소득을 보조를 해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후속 지원사업이다. 2026년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1981.1.1.~2007.12.31. 출생자)의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바우처 수령이 종료됐거나 2026년 3월에 종료 예정이며 전업적 독립영농을 계속 유지 중인 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2년간 월 100만 원의 바우처 형식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2026년 2월 9일 18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2026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지급사업에 대한 추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오산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합동점검(교차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울철 재난 대비 우수사례 공유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보유·관리 상태 점검 ▲한파쉼터 운영상태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장(단장 김남성)은 “앞으로도 인근 시군 자율방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 율면은 지난 16일 2026년 제1회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춘승 율면장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노인회, 농협 등 관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될 수 있는 건의 사항을 사전에 정리하며 지역 차원의 의견을 모았다. 백춘승 율면장은 “기관·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의견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은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1월 14일 율면 일원에서 진행된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연탄은 ㈜다성테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총 75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는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 장병들과 간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봉사활동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지원과 편의 제공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컵라면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으며, 협의회는 현장에서 물을 준비해 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장, 박현수 율면새마을협의회 회장, 박경애 부녀회장, 이재섭 율면이장단협의회장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현수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라며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6일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될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능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생활에 밀착된 안전·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4대 핵심 키워드를 미래 이정표로 제시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해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문화와 소통 거점 확대’를 위해 ▲가능역 커뮤니티센터 ▲호호당 2호점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온기를 깨우는 소통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 부문에서도 지역 공교육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17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돼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전달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북부봉사관 나형진 관장,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곧 의정부시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적십자회비를 모금한다. 회비는 금융기관, ARS, 인터넷, 휴대전화 간편결제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천만 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천만 원) 총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맘(Mom)편한 택시’ 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금을 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 쉽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효림상조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효림상조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물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망 등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효림상조가 기탁한 후원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2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눈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안성시 미래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이번 행사는 정도태권도 시범단의 씩씩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브리핑에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동신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과 지역화폐 발행, 공공 배달앱 활성화 등 민생경제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호수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안성2동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에 대해서도 정보가 공유됐다. 이어서 김현림 석정3통장이 ‘안성2동 및 인근 지역 공공시설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유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삼면은 지난 19일 고삼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풍물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시정 브리핑, 고삼면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한영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가유리 교차로 교통 개선을 건의하며, 면민 통행과 기업 물류·통근 차량 문제를 강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