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6동은 지난 29일, 관내 오엘에프시(OLFC) 축구클럽에서 원생들이 모은 ‘라면 트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축구클럽 원생들이 직접 기부 물품 모금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부 활동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축구클럽 원생들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정부가 최근 도입한 치킨 조리 전 ’중량표시제’의무화와 관련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량표시제’는 가격은 유지한 채 제품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마련된 제도로, 전국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의무 대상 업소는 차림표와 주문 화면에 치킨 1마리의 ‘조리 전 총중량’을 가격 주변에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무게 단위(그램/g) 또는 호수(예:10호)‘단위 표시도 허용된다. 파주시는 2026년 6월 말까지 계도 기간임을 고려해, 해당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중량 미표시 또는 허위 표시가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관내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업소들이 제도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며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과수화상병과 돌발 병해충 등 각종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원예작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지원 등 시설원예 분야 2개 사업 ▲과수 저비용 동상해 예방기술 투입 시범 등 과수 분야 3개 사업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 화훼 분야 1개 사업 ▲인삼 병해충 방제체계 개선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 분야 5개 사업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사업 등 병해충 분야 2개 사업 등이 포함된다. 사업을 신청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가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가 소재지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원예특작분야 기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파주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을 현대적 기후행동 가치로 재해석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오는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율곡별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인 ‘초시-복시-전시’를 본떠,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별시’는 ▲기후 위기·탄소중립·자원순환 등 기초 개념을 오엑스(OX) 문제로 풀어보는 ‘초시’, ▲율곡 이이의 핵심 사상을 기후 대응 가치로 해석해 보는 ‘복시’, 그리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험(소과)도 별도로 진행된다. 이는 율곡 이이가 13세에 장원급제 한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녪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업경영 ▲농촌자원 ▲영농기술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 대표농산물인 벼, 콩, 인삼 재배 교육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망고·파파야·두릅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과 여성농업인 교육을 포함한 총 14개 과목이 마련돼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한다. 모든 교육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4시부터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이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컴퓨터 교육 ▲외국어·문해 교육 ▲건강·취미 교육 ▲자기개발 등 4개 분야 총 91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일상 속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 6천 원에서 7만 원으로 강좌별로 상이하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교육과정은 1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건설 분야 예산의 신속집행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의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4주간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121건, 총사업비는 66억 원이다. 합동설계단은 파주시 각 읍면에서 기존에 진행된 사전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파주시는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추진하고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강 하저터널 홍보관 및 캠프하우즈 교량 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 전산 설계(캐드) 및 측량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은 파주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전통”이라며, “현장 견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그치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고, 2025년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됐다. 이는 인천광역시와 서울 도봉구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용인특례시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된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에서 환경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는 그냥 막연하게 오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미래 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난 3년간 훌륭한 활동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서 나아가 앞으로 3년도 훌륭하고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위해 용인특례시는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5년 11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1월 14일부터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전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블로그·SNS 과정이 신설됐으며, 생성형 AI의 기술 체험을 위한 ▲ChatGPT&생성형AI 과정을 비롯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실용인터넷 과정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실무 엑셀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