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단단히 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19일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관계기관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치매 극복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공감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함께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등) ▲교육(학교‧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 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위험 요인 완화 및 환경 개선)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 또는 화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소장 자료의 상태와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2년마다 장서 점검을 추진해 자료의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점검은 총 18만3천여 권에 달하는 과학도서관 장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소장 자료와 실물을 대조해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확인하고, 파손‧오손 도서 및 미이용 도서를 선별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중복 자료를 선별해 서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에 나선다. 임시 휴관 기간 도서 열람‧대출‧상호대차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무인반납기와 예약도서 대출기는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장서 관리로 시민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 감사와 자치사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역할과 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과 사업‧회계 감사에 대비한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실무 중심의 감사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참석자 간 의견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감사는 “감사의 역할이 단순한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는 점을 이해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고, 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평택의 민세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에서 주관했으며, 유족과 시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존의 추모식 형식에서 벗어나 국악 공연, 풍물놀이,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언론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북돋운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재홍 선생의 업적과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선양 및 후대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17회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관내 35개 마을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단체전 우승은 방신2리가 차지했다. 또한 대회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열에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함께 준비했으며,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흥겨운 민요 가락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연과 윷놀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